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작성자 루나 (183.107.X.130)|조회 14,74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3 주소복사   신고

한 3년전부터 기지베가 생겼는데 아예 살림까지 차리고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하면서 생활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아직 애들이 어리고 더 솔직히 말하면 제가 경제 능력이 없는거겠지요

 

아무튼 남편에게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니 가정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면 남편은 제가 싫다는 답변만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집으로 오질 않는다고

 

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 소송을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이입니다

 

이대로 이혼을 하면 저는 앞으로 살아가는 것이 막막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이 정녕 돌아오는 길은 없는 걸까요?

 

어린 애들을 둘명이나 데리고 이 사회를 살아갈 자신도 없습니다

 

가정만 지키고 싶은데 잠도 안오고 정말 많이 힘이듭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명팀장코난
 218.145.X.124 답변
정말 못된 남편이네여 힘내세요!
매력촐
 112.222.X.109 답변
저도 남편이 여자에 눈이 멀어서 밖으로 나돌다가

4년만에 가정으로 돌아왔는데 그 이유가 그 여자가 헤어지자고 한 것이고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집으로 돌아와서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는데

거기에 더 열 받고 그럽니다
나좀짱
 116.125.X.51 답변
남일이 아닌듯
주은
 211.57.X.99 답변
기운 내셔요!!

그리고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남편 꼭 혼내주시고요.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8984
141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0303
140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2171
139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0771
138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9666
137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030
136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1235
135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009
134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0034
133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168
132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1519
131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0636
130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005
129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2199
128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0662
127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0396
12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3096
125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3382
124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1064
123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069
12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1519
121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1231
120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2570
11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1870
118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4527
117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012
116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1275
115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334
114 와이프의 회식... (2) 비공개닉네임 16895
113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3312
112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1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