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작성자 먀인부우 (39.7.X.76)|조회 8,42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61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23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만난지300일가까이됫구요 여자친구가 3개월전부터 타지역으로 일을하러갓습니다 저는보내기싫엇지만 어쩔수없이보냇죠 그후로도 잘사귀고잇엇습니다 제가 자주 헤어지자는소리는 햇지만 다시만나고 잘사귀고잇엇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랑헤어졋엇는데 회식날 다시연락오더니 나없으면안된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다시만나자해서 알겟다하고 전다음날 출근이여서 전화해도안받길래 잠들엇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점심가까이되서연락오더니 자기핸드폰액정깨져서터치잘안된다고그래서알겟다고하다가 저녁에어제그래놓고 왜갑자기그렇게행동하냐고 얘기햇는데 서로생각할시간좀 갖자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알겟다고 몇일만기다려달라고 딴여자만나지말고 기다려달라고 사랑한다고보고싶다고 해서 알겟다고하고 2틀후에인가 카톡이랑전화햇는데 다안받는겁니다 그러더니 또2틀후에 걔핸드폰을바꿧습니다 핸드폰액정깨진거랑 바꾼건확실합니다 그러더니 자기도맘정리할테니까 오빠도맘정리하라는겁니다 갑자기 4일동안잠수타고 그러더니 그래서 내가 몇일후에 잡을려고햇는데 얘가 연락틈틈히하다가 쉬는시간만되면 제가전화랑 카톡을해도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에잘되는사람잇어서 쉬는시간마다 만나게되니까 전남자친구인 저랑 연락하면 안좋게 볼까바 안받는줄알고 솔직히 잘되가는남자나 사귀는남자잇냐니까 잘되는건아니고 자기맘에드는사람이잇다는겁니다 그래서 연락을안받냐니까 그사람이랑은 어차피 쉬는시간달라서 얼굴도못본답니다 그래서왜안받냐니까 룸메누나랑 회사누나들이 헤어지어지고 서로싸우는걸 자주봐서 헤어지랫답니다 좀만참으면잊어진다고 그래서 누나들한테도 다시는안만난다고햇는대 연락받으면 눈치도보이고 누나들이싫어한답니다그런걸 그래서그남자랑은 왜연락하냐니까 그사람이랑연락은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연락햇냐니까 4일5일됫다하고 알고보니까 저한테맘정리하라하고 담날에연락한겁니다 어떻게하다가연락햇냐니까 그남자가 번호를달랫다는겁니다 그래서연락하다보니까 그남자가 첨부터 관심잇엇다고 그러다가 감정잇냐니까 솔직히 나여기혼자잇는데 잘해주는데 감정안생기는게이상한거아니냐고 많이는아닌데 조금은감정이잇다고 그러더니 사귀진않을거랍니다 그냥오빠로 일쪽도 도움이되고 의지가된답니다 정까지는아닌데 그사람이 난멀리잇는데 그사람은 걔곁에잇고 맘에든다하고 잘해주니까 감정이생기나봅니다 근데안사귈거랍니다 절대 내가그래서 솔직히그사람이너맘에들어하는데 연락하다보면 사귀는거아니냐고 그러니까 그럴수도잇을거같다고 그래서 연락안하면안되냐니까 오빠가뭔상관이냐고 참 어이가없어 그래서 혹시모르는데 안사귈거면서 왜사적으로연락하냐고 그러니까 어차피여기서오래일할것도아니라고만 하더라구여 저랑사귈때도 거기서일하느라힘들다고 오랫동안일안한다고자주그랫엇습니다 그러면서 저랑같은지역이엿으면 당연히다시만낫을텐데 멀리잇는데 자기는 일로도스트레스받는데 오빠까지 신경쓰기힘들다고하더군요 그래서제가 그러면 다시내려오라고 너일하는돈도다준다니까 그건싫다더군요 자기는 맘먹고왓는데 최대한버티는데까지는하고 오랫동안은안한다고 저랑사귈때도 제가여자문제는아닌데 좀 힘들게는햇습니다 이럴정도로 헤어진건 요번이처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잡을려햇는데 자기혼자로도 너무벅차다고 오빠까지신경쓰기너무힘들다고전정말아직도많이좋은데 멀리잇는데 너무스트레스받는다고하더군요 거기서일하는동안 아무생각없이 아무신경없이 살고싶다고 회식날은 뭔일잇엇냐니까 그땐정말 아무일도없엇고 4일동안아무연락안받앗을땐 누나들이랑 맨날 술만먹엇다고하더군요 근데 주의사람들이 하도만나지말라고하니까 얘도 그런마음먹은거같습니다 그래서제가 왜그누나들말을듣냐고 그러니까저랑사귀면서 힘들엇던일들 안좋앗던일들 생각해보니 자기도생각해보니까 다시안사귀는나을거같다고생각은햇다고하더군여 괜히 쉬는날내려오면 저생각나고 연락하게될까바 쉬는날에도 안내려오는이유가 얼굴보면 자기가 맘먹은게 다없어질까바 그렇답니다 제가그래서 오빠가어떻게해줫으면 좋겟냐니까 그냥 당분간연락하지말아달라고 자기가생각좀해보고 연락할때까지기다려달라고하길래 저는그냥 잘지내라고 햇습니다 저희가몇달전에 임신을해서 서로낳을려고까지햇는데 부모님반대로어쩔수없이 못낳게되엇던일도잇엇습니다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Hbem10
 180.69.X.201 답변
좋을때네요.. ㅎㅎㅎ
     
먀인부우
 39.7.X.76 답변 삭제
어떻게해야되는거죠? 기다려야되나요? 기다리면 저잡을까요? 그지역에잇고 잠시설레서그러는거같은데
나야나
 223.63.X.222 답변
제 첫사랑이 생각나는데요 .
그 여자분을 사랑한다면 기다리세요 .

연락올때까지 기다리세요
힘들때면 다정했던 때를 떠올리며 견디시길 빌어요
     
먀인부우
 39.7.X.214 답변
저는 정말 빨리라도다시잡고싶습니다 혹시라도 그남자랑 더가까워져서 몸이라도 섞일까바걱정입니다 다음달이면 크스마스인데 그전에 분명그남자가고백할거같아서요
          
...
 1.239.X.56 답변 삭제
아마도 관계를 갖었을 확률이  높죠
아직 어린나인데 깨끗이 정리하라 하고 싶어요 길게보고 더 살아보면 알게될꺼예요
뭐하러 그렇게 한사람에게 목매요 결혼한것도 아닌데 열심히 일이나하세요
...
 114.207.X.124 답변 삭제
음..몸이 멀어지다보면 마음도 쉽게 멀어지는경우가 많죠..더군다나 회사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면 자기도모르는사이 마음이 가고 가까워지구요..조금 위험하긴 하네요..님이 아무리잘해도 상대가 마음이 가버리면 어찌할수없는데 그전에 그래도 더 노력을 해보시는방법밖엔 없는듯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388
2000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소송 중입니다. (1) 꼬꼬마아빵 8731
1999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232
1998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8802
1997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4718
1996 나이값못하는 아저씨들 (1) 미친개 8321
1995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6271
1994 위치추적어플 (2) 둥오 9825
1993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120
199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1322
1991 똑같은벌 (2) 7938
1990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0819
1989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101
1988 정말 잡고싶어요 (4) 알고싶어요 7585
1987 핸드폰 녹음 어플도? (1) 알고싶어요 7379
1986 휴대폰 통화?카톡 내용확인 (4) 알고싶어요 9103
1985 비참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9204
1984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288
1983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8777
1982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8629
1981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1) 혼돈녀 8219
1980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8617
1979 저도 방법 좀... (2) 정용희 6454
1978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1282
1977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9910
1976 핸펀 (1) 피눈물 6818
1975 저희 아빠얘기입니다... (1) 세드데이 7744
1974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1327
1973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16825
1972 어떻게해야할까요 (3) 살고잡다 7666
1971 아내에게 남자가 있는데 어떻게할까요? (3) 우째야스까 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