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작성자 절실녀 (124.53.X.58)|조회 13,47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680 주소복사   신고
외도 사실 알게된 날 여자한테 전화했더니 남편이름을 대니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잡아 떼고 바로 핸폰 끄고 다음날 바로 번호 바꿨는지 없는 번호라고 나오네요.
남편 연락을 취할려고 했는데 남편 연락도 안받고요.
남편도 다시 안만나겠다고 전화번호 바꾸고요.
이혼녀더라고요.
남편은 전화번호 외에 사는 집도 모르고 지역만 알아요.
예전 직장 계약직 직원이였어요,
남편이 회사 옮기고 몇년동안 만났고
제가 알게 된 시점에 그 여자는 다니던 회사 계약 끝나는 시점이고 그 다음 회사는 안정해진 상태였어요.
여자가 계약 끝나가는 시점에 남은 휴가 쓰겠다고 남편이랑 해외여행 갔는데 갔다와서 며칠 뒤 제가 외도사실과 여행 갔다 온 사실을 알게 됐어요.
직장도 계약 만료되서 그만 둔 상태고 이름이랑 생년월일정도 사는 지역정도만 알고 남편도 전화번호만 유일한 연락수단이였는데 전화번호를 바꾸니 찾을 길이 없네요.
전 그 여자 찾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이 없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군장교
 121.152.X.65 답변
고소를 하셔서.법원에.접수되면
바뀌기전.번호로.찾아낼수 있다고.들은듯요.

번호도.바뀌고.사는집도.모르면.
그냥찾긴.힘들죠.
합법적이지.않은 방법으로.찾을수 밖에요.
     
절실녀
 124.53.X.58 답변
간통죄 없어졌다는데 고소 가능한거예요?
주고 받은 문자를 가지고 있었는데(그걸 통해 외도사실 알게 됐어요)남편이 보면 마음 아프다고 저몰래 지웠어요.
그래서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고소하나요?
          
나사랑
 223.62.X.97 답변
이전 휴대폰이 상간녀 본인명의라면 변호사통해 상간녀 소송시 법원에서  사실조회학인서로 가능할것입니다 그러나 소송을하시려면 증거부터 확보하세요 두사람이  전화 문자 주고받은 내역서를 남편한테  떼오라고하세요 수없이 연락주고받은 증거만으로도 상간녀소송은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리고 바람핀 인간들 하는수작 똑같습니다 위하는척하고 문자를 지우고 증거인멸한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지하게 얘기나누는척하며 녹음해놓으시고요 상간년은 필히 잡아서 족치셔야 그바람 끝날것입니다 한두번도아니고 몇년이라면 그것들 정들만큼 정들었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을지키시려면 확실히 법적으로 차단시켜야 인간말종들이 끝날것입니다
               
나사랑
 223.62.X.97 답변 삭제
그리고요 상간녀를 알수있는 방법은요 다각적으로 변호사 통해서 알수있을거예요 여행다녀왔다니까  법원허락받아서 여행사통해서 알수있는방법과 회사 계약직이었으니까 충분히 회사통해서도 알수있지만 이방법은 남편회사에알려질수있는거라 힘들것입니다  시간이 걸려서그렇지 이름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다고합니다 마음의 결정이된다면 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 헤어졌다는말도 100프로 믿지마시고 더이상 당하지않도록 단도리잘하시고 차분하게 준비하세요  용기를내세요
          
?
 1.239.X.56 답변
미친놈 마음 아프다고 문자 지운놈이 살인을 저질러놓고 아픈건 알아가지고 문잔 지워?
미친놈 천벌받을꺼예요
               
참 딱하네
 223.62.X.57 답변
여기 여자들 참 이상한것 같아요. 자기 남편 간수 못해ㅠ바람난걸 가지고 왜 상대녀ㅠ잡아먹지 못해 안달인지 몰라 그러고 당신 남편들 상대녀랑 섹스하려구 아마 당신 신랑이 사랑하니 자기밖에 없니 했을꺼구, 남편이란 놈도 한심하네 그래두 잠깐이나마 그여자한테 사랑한다구 했을텐데 마누라한테 걸렸다구 그 여자 피해가게하남? 이미깨진 항아리는 못써요 어디론가 셀테니 버리세요 절대로 정신못차리구 당신도 행복한 결혼은 안될테니까 그여자 소송걸구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남편 관리나 잘하세요
                    
나사랑
 223.62.X.97 답변
이건알아요? 이상한건 댁이시고 참딱한것도 참딱하네 당신인걸요? 아마도 댁이 상간남 상간녀인듯한데 ..왜? 사랑인줄알고 다줬더니 배반하고 집으로 돌아갔나봐요 정말 궁금해서요 혹시 상간소송도 당하셨나봐요 치를떠는걸보니까말이죠 참딱하네요 불쌍도하구요 가정이뭔지 사람사는 세상이알지도 못하면서 왜살까요 혹시나해서일까요?
                         
나름
 1.239.X.56 삭제
제가 요즘 공부를 시작했고 여러과목에 나오는 학자들의 이론을 종합해보면 당신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니 인생이 딱하다
 125.143.X.24 답변 삭제
유부남이 사랑한다고 해봤자 순간의 정염으로 하는걸 모르고 홀라당 옷 벗고 섹스부터 해대는 썩은 마인드는 돈으로라도 떼워서 정신 차려야지.
열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다고 여자가 지 몸 간수 잘 하면 남자가 외도를 하고 싶어도 못 하지.
수요와 공급이 딱 맞아떨어지려면 놈이나 년이나 같은 과니까 같이 응징하는건데 그걸 모르는 당신의
인생이야말로 딱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생각없이 사는 모자른 사람. 그래서 님이 딱한 사람이지요.
상간남, 상간녀는 인성의 문제예요.
인성이 부족하면 돈으로라도 떼워야죠.
                    
천리안
 58.236.X.99 답변
미성년잔가?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혹 상간녀 소송을 하실건지요?
입증하실만한 증거들을 가지고 계신지요
소송을 들어가게 되면 전 전화번호만으로도 가능하십니다.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별 미친 댓글 다 보네.
배우자끼리 간수? 물건이냐 발정난 동물이냐?
결혼까지 해서 간수 안하면 밖으로 돌겠다는 개자식들은 집ㅁ승이나 다름없는 개버러지 새끼들이 아니고 뭔가?
그리고 상간녀에게 피해가 안 가도록 어쩌고 저쩐다고?
그 따구로 개차반처럼 살거면 왜 결혼하고 자빠졌나? 그냥 스스로 잘라라. 이런 미친.
찐니
 223.32.X.205 답변
참 딱하네 저거 딱 상간녀네 ㅁㅊ
아기곰
 1.211.X.198 답변
보면볼수록열받네여 저건 무슨생각 가지고 사는거죠? 지도당해봐야알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640
1969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0473
1968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0541
1967 사랑없는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어떠세요? (4) 헤이데이 12414
1966 위치어플 (2) 가을 6668
1965 와이프가 외도 중인 거 같습니다. (7) 복수다복수 12296
1964 일일히.. (1) 무우 6784
1963 두달전쯤 (1) 무우 6682
1962 2년 하고 반이 흘러 갔어요... (1) 그땐 7337
1961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0599
1960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9724
1959 남자들은다 업소가나요..용서해줘야하는건가요 (5) 남친업소 9579
1958 위자료청구소송 전에 합의방법 (2) 뽀로로폰 6575
1957 외도의 기준이? (8) 황당 8532
1956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0608
1955 애인이 같은 직장의 여자직원과 바람피는 꿈 (1) 지켜보는자 9859
1954 이건 뭐죠? (3) 심란녀 6841
1953 남친한테서나는낯선여자향기 (1) 20대여자 6096
1952 다시돌아왓네요 (2) 다시돌아온 6654
1951 위치추적기 구매후 무서워서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2) 이경희 6979
1950 바람난 남편의 이혼요구.. (4) 몰라 7429
1949 어떻게해야할까요.. (2) 힘듬 6187
1948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0371
1947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18751
1946 부부체크시약 (4) 진도 7885
1945 남편이 돌아올까요? (3) 고민녀 7368
1944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8511
194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7098
1942 운영자님 차량용 녹음기와 위치추적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1) 꿈이길 9502
1941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5) 꿈이길 9182
1940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5) 바람에이는소리 1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