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작성자 승준현맘 (59.20.X.171)|조회 11,07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696 주소복사   신고
신랑나이 39세 상간녀 25세 노래방 아가씨입니다
서로만난지 7개월째 접어듭니다
5개월정도 2주에 한두번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바로 나가고 했습니다
2개월정도는 시어머니집에 있으면서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신랑이 외도하는걸 6개월동안 참았습니다 상간녀 안만다고해서
여러번 믿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거짓말과 속옷에 잠자리흔적
상간녀에 둘이 뽀뽀한사진과 놀러다닌 사진을 절보란듯 카톡에 올려놓고
저 저화번호을 알고 카톡 문자에 막발과 욕설 모욕적인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애들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러던 큰애가 신랑한테
전화을 했는데 신랑이 잘못제겨 통화버튼으로 되버린겁니다
상간녀랑 같이 대화하는 내용을 큰애가 다 듣고 말았습니다
이젠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증거자료라고는 상간녀가 저에게 보낸사진이랑
카톡 주고받고했던문자 그리고 일방적으로보낸 문자 둘이대화한 음성녹취
상간녀랑 관계한뒤 그때 입은속이 다입니다 상간녀고소 가능할까요 제가 이 문제 때문에 12kg빠졌구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모두 힘드실꺼라고 알고있습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군장교
 121.152.X.65 답변
아직.애가.어린데.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노래방도우미.
이것들..

겉으론.일반인척함서 오후부턴.
술집년.창녀.로 돌변하는 년들이죠.
노래방에서  성관계도.이루어지고.
남자들이. 쉽게. 외도할수있는 여건이 많네요
 .

법률자문을.구하시거나
여기.하단에.  운영지기 번호있습니다.
상담해보세요.
마음을 더 내려놓으세요.
앞으로 갈길이 멉니다.

문자온거.여러가지.다.따로 보관해놓으세요.
     
승준우맘
 59.20.X.171 답변 삭제
신랑 알아서 헤어지겠지 하고 냅뒀더니 이젠 보란듯이
만나네요 젊은여자가 좋긴 좋은가봅니다
정말 짜증이 나네요 애들셋둔 아빠로서 부끄럽지가
않은가보네요 전 챙피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님께 말씀드렸는데
다행히도 저편을 들어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힘드네요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위투데이 운영지기 입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제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증거들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혹 상간녀 소송만 진행하실 생각이신지요
     
승준우맘
 59.20.X.171 답변 삭제
증거자료 충분하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상간녀 절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다신 유부남 건들지 못하게 만들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승준우
 59.20.X.171 답변 삭제
둘다 고소 하고싶은데 애들이 셋이라 우선 상간녀만 고소할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 이둘 너무합니다 블랙박스 뒤져보니 둘이서 절보고 이여자 그여자 하고 있더군요
신랑도 정말 용서가 안되지만 상간녀 뭔저 고소할 생각입니다  상간녀 저보고 꺼져달리니
신랑친구 누구 붙어먹었니 막 지꺼립니다 아무잘못 없는 저에게 죽여 버리겠다는 소리까지
합니다 정말 25섯살 행동을 하고있네요  저도 가만히 있지 않을려구요
위투데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고소는 안되시는 것 아시죠 ^^
간통죄가 없어져 안타깝지만 상간녀 손해배상 청구만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상간녀 정보를 아셔야 민사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으십니다
증거 복사해서 여러군데에 분산해서 보관하셔서 증거보존 잘하시구요
편하실때 하단에 제 연락쳐가 있으니 연락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승준우맘
 59.20.X.171 답변
정말 하루 하루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안할려고해도 자꾸 생각이납니다
화가나서 미쳐버리겠습니다
39살 남편이 25섯살 어린 여자을 만난다는게
이해가 안감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봅니다
이혼해달라고하니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하고
우선 상간녀부터 고소할생각입니다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름
 1.239.X.56 답변 삭제
이혼을 해준다 못 한다 어떤게 님 마음에 들진 모르겠지만 이런일을 저질러 놓고도 이혼  못한다 싶은 놈들은 정만 뻔뻐하고 이기적이네요
지들도 오래 못가고 안정적이지 않은걸 알으니까 지 미래는 담보 잡아놓고 헌재는 즐기는거잖아요
나쁜새끼들....
진실로 잘못을 뉘우치고 미안한맘이 있다면 상대가 원하는걸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그렇게 뻔뻔하게 나온다면 봐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져리게 느껴서 발등을 치게 만들어 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793
2031 고민 (1) 고민마셈 6522
2030 생이 그만큼 어렵나? 장사가 많이 안되다. 7273
2029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12269
2028 남편 즉석만남 (3) 메롱롱 8879
2027 벼랑끝 작전 나그네 7509
2026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1116
2025 아내의 2번째 바람... (4) 깜상 25235
2024 아빠외도 상간녀 만남 및 아빠 압박 후 증거 받는 방법 추후 일정에 대해 조언부탁… (1) 상간녀응징 33187
2023 진실이밝혀지네요 (1) 민이연이 62967
2022 아내의외도 너무힘들어요 (1) 민이연이 112492
2021 남편의 바람이후로 화가 자꾸올라와요 (3) 답답 176343
2020 아내의 외도..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10) 크런치 266059
2019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793
2018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259939
2017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174281
2016 어쩜좋죠 (1) 고민녀 99043
2015 사랑하는 여자한테 남자가 있었네요... (2) 델리트 56831
2014 제가 바람을 폈어요 (8) 너에게로 31772
2013 남편 바람 이럴때는어떻게 해야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6937
2012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12345
2011 와이프 에게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2) 프리미엄 11935
2010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스치는바람 7718
2009 이혼 하고 싶어요. (3) 떠나자 7353
2008 노노 (1) 힘내시고 잘판단 하세요 100세인생 6524
2007 남편이일이라며 도우미.성매매알선을하고만나고다녀요 (1) 여자1 8243
2006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13637
2005 병인을 고쳐야합니다 (2) 사치 6791
2004 신혼입니다. (5) 나를사랑하자 7365
2003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하나요 (3) 칸토라 9784
2002 남편의 별거요구 (1) 멧돌 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