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작성자 민서 (110.70.X.211)|조회 11,16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755 주소복사   신고
결혼4년차 신랑캉동갑37 큰애2살 둘째 육십일됏어요
둘째임신때 바람이나서 사네못사네하다 용서하고 정리된줄알았는데 핸드폰 두대로바람을 피네요
차에폰을 숨겨둔걸 아래확인햇네요ㅡ아직말은하지않은상태이고 넌지시 바람피는사람이 많터라 핸폰두대로ㅡ말을 돌려서만 경고만햇고  주말부부이라 오늘 지방으로같고 요즘 일이 바뻐 격주로내려온다하는데 그년때문에 일핑계를되네요
내가 주말은 꼭 집에온나 햇더니 원래격주휴무인데 안쉬는주는 일이바쁘면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오너인지라 자리비울수있을꺼같은데 상황봐서라네요
처음들켯을땐 미얀한감정이 있는거같더니 지금은 내가 모른다고생각해서 인지 너무나 당당하네요 눈이 돌아서인지 집에와서 애들도 눈에 안들어오는거같고 시간때우고 가기바쁘네요
 일단 마음추스려서 뒤집고싶은거 증거가 없어서 참고있고 그냥 내남편아니고 돈벌어주는기계라생각하고 애들 그냥혼자키우자생각하는데 애들이 너무어려 너무 힘이드네요 애들델꼬 신랑따라갈까생각도햇지만 거기가면 애기들도 어리고 그일이 내년 4월쯤 끝나는일이라 또다른 지방으로 옮겨야하는데 사정이 여의치안네요
그래도 애들될꼬 원룸이라도 신랑옆에 붙어살지 아님 모른체 지풀에 꺽일때까지 기다릴지 근데 그러기엔 내 인내심에 한계가 올꺼같고 아님 올라가서 알고잇다 진지하게 대놓고 얘기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모르겟고 아래부터 밥한끼못먹고 술만먹고 끊엇던담배만 피우고잇네요 애들생각해서 맘잡아야는데 내 속은 타들어가고 이혼도 하면 애들델꼬 혼자살기막막하고 모른체그냥넘어가기엔 아직젊고 살아갈날이 많고 그냥지나감 내가 바보로 보일테고 이럴때 현명한 대처방법잇나요? 제발 간절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무명셀러
 121.129.X.129 답변
증거를 잡아서 혼내주시던지 아니면 님 생각대로 모른체 살아가야 하는데 쉽지 않죠
아이들 둘이니 남편이 버는거에 따라 틀리겠지만 기본 80이상은 매달 받으실 수 있으니
이혼에 대한 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으실 것도 같습니다
민서
 110.70.X.211 답변
증거를 잡고싶은데 어떻게잡아야할지 막막하네요
전환.깨우침
 223.33.X.51 답변 삭제
힘이 드시더라도 몸을 챙기시구 그래야 올바른 생각에 기초가 됩니다.
애기들이 어린데 술이랑 담배를 하시면서 여기서 도움에 글을 청하기 보다는
병원에 가셔서 하시던것부터 조절을 하시죠?
님에 왔다갔다 하는 분노가 과연 님만을 바라보고 생명줄 걸구 있는 두 생명보다
그리 중요하구 찬란한 삶일까요?
술담배 하셔두 자구나서 하시구 아침에는 둘다 냄새를 지우시기를 바래봅니다.
처음 습득하는 세계가 술이랑 담배 냄새인데 아이 아빠 머라구 할 자격은 현재는
없습니다.그 남자가 7명이랑 날마다 바꿔도 님이 더 나 쁩니다
생각을 지금부터 다르게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ㅇㅇ
 49.169.X.160 답변 삭제
저도 사실을 알게 된 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어요.
전 님 이해해요.
저도 겪고 있는 감정이니까..
술담배를 조절하셔야 하는건 맞지만,  바람피우는 사람보다 더 나쁘단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089
2031 고민 (1) 고민마셈 6561
2030 생이 그만큼 어렵나? 장사가 많이 안되다. 7295
2029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12366
2028 남편 즉석만남 (3) 메롱롱 8940
2027 벼랑끝 작전 나그네 7530
2026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1171
2025 아내의 2번째 바람... (4) 깜상 25349
2024 아빠외도 상간녀 만남 및 아빠 압박 후 증거 받는 방법 추후 일정에 대해 조언부탁… (1) 상간녀응징 33448
2023 진실이밝혀지네요 (1) 민이연이 63399
2022 아내의외도 너무힘들어요 (1) 민이연이 113228
2021 남편의 바람이후로 화가 자꾸올라와요 (3) 답답 177368
2020 아내의 외도..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10) 크런치 267613
2019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089
2018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261429
2017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175243
2016 어쩜좋죠 (1) 고민녀 99735
2015 사랑하는 여자한테 남자가 있었네요... (2) 델리트 57202
2014 제가 바람을 폈어요 (8) 너에게로 31919
2013 남편 바람 이럴때는어떻게 해야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7013
2012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12438
2011 와이프 에게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2) 프리미엄 11971
2010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스치는바람 7747
2009 이혼 하고 싶어요. (3) 떠나자 7384
2008 노노 (1) 힘내시고 잘판단 하세요 100세인생 6569
2007 남편이일이라며 도우미.성매매알선을하고만나고다녀요 (1) 여자1 8280
2006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13704
2005 병인을 고쳐야합니다 (2) 사치 6817
2004 신혼입니다. (5) 나를사랑하자 7392
2003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하나요 (3) 칸토라 9809
2002 남편의 별거요구 (1) 멧돌 6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