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어떻케하죠..
작성자 이지연 (223.62.X.4)|조회 8,58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36 주소복사   신고
애 낳은지 100 일이 됐습니다...
신랑이 전~~혀 그런짓을 한적이없썻는데
한번,두번 씩이나 술집여자와 애프터를 나갔따가
걸렸네요...정말 이번엔 콧물.핏물.똥물까지 빼게
호되게 버릇을 고쳐놓킨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서 미치겠써요...관계맺자고 자꾸 덤벼
드는데, 호응안해주면 또 그럴까봐 그렇쿠..
별의별 생각이 다 나요..체위를 바꾸면 그년이 그렇케
해줘서 좋았냐는둥, 애무를이렇케 해달라면 그년이 그렇케해줬나? 호텔분위기 내러가자그럼..그년이랑 갔떤데는 아닌지...아~~~~ 정말..미치겠네요...
남자분들은 왜 애프터를 나가는걸까요? 정말궁금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블록
 211.57.X.220 답변
와... 여성분이 애프터란 단어를 아시네요? 이건 유흥에 종사하는 사람들만 아는 단어인데..신기하네..
     
이지연
 223.62.X.4 답변 삭제
신랑이 그러더라구요...2차 혹은 애프터라구...
결론은  도대체  왜 그러냐는거죠 왜
동동우
 180.224.X.103 답변
요세 남자들.. 가뜩이나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 대부분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접대때문에..
나야나
 1.224.X.110 답변
개인 성향인거 같아요 .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 직업상 가는사람도 있을것이고 동료와 어울릴려고 가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저같은 경우 이직후 동료와 어울릴려고 갔었죠 . 몇번 같이 다니다가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안갔죠 .
사회생활 할려면 동료들과 어울리는것도 중요합니다 .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상사와의 접대를 무시 못하기때문에  그래서 제가 아직도 이 모양으로 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구요 .
윗사람 비유 잘 맞추면 그 회사에서 꿀보직에 쉽게 갈수 있는 ... 
몇년전에 여직원이 많은 회사에 사장 남 , 부장 남
나머지는 여직원 약 3ㅇ명 정도 ?
회식을 두달에 한번 정도하곤 했었는데 2차 3차가는 직원들을 일이 그나마 편한쪽으로 돌려주더군요 . 일을 못해도 그런식으로 돌리데요
그러니 2차 , 3차까지 여직원들이 따라가서 비유 맞춰주는거죠 . 일 잘하거나 비유 맞춰주는거아니면 조직에서 버티기 힘들죠
접대 차원에서 간건지 . 본인 가고싶어서 간건지 그게중요한거 같아요 .
     
이지연
 223.62.X.4 답변
회사를 다니는 직업이 아닙니다..상사 사장 그런것
전혀관계없는 직업이구요, 그렇타고 사회생활 한다고해서 꼭 그래야만 되는건지도 이해가되질않아요..
지돈 내고서 그러고다니는데  좋아서 그런거라고는
다른생각 안드네요.. 친구들도 멀쩡한 친구들이 없기에
더욱더 걱정됩니다  출근한다고 나가서 7시나되서
들어오면 그안에 온통 잡생각뿐이라서 제가 미치네요
통화를 해도너무 조용해도 신경쓰이고, 전화를 안받으면  더  신경쓰이구...이러다 미쳐가겠써요..
          
한숨이
 220.80.X.250 답변
바람도 병이지만  의심도 병이에요...
정신 미처버릴정도까지 생각이나는거죠 ㅜㅜ
시간만이 답이에요 ...
그시간에 고통을 견디는건  모두 님에 몫이죠
잊을만한데 또 그와 유사한 일이 생기면 이제 답이없는거죠
          
병들어야 내남편
 125.132.X.68 답변
남편...아니 남자들은 병들고 벽에 똥칠할때가 되어야
내남편인가 봅니다....사지 젊거나  늙어도 걸어 다닐수 있는 남자들은  치마만 두르면 눈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다 생각하세요
이혼하고 다른놈 만나면 편할거 같죠?그놈이 그놈입니다
같이 살맘이면 맘 비우고 아닐거면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남자랑 같이 산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그렇지 않은 소수의 분들 한텐 미안한맘이지만 그런사람 만나는건  로또 당첨과 같겠죠
               
이지연
 223.62.X.4 답변
휴~~~~~정말이지  제 나이32인데요 벌써부터
애때문에 산다는 말  나오는게 정말한심하네요..
너무나 후회스럽구,부모가 반대하는결혼은  정말
안하는게 답인가봐요..시간이  약이긴하지만  이제
믿음,신뢰가튼  그런 마음은 없겠쬬?
사는게  사는것같찌 않은 이런인생....저도  즐기고싶찌만  우리애가 그환경에서  자라는걸 죽어도보기시르니
한평생  쇼윈도 부부로 살수밖에요....
                    
 183.90.X.210 답변 삭제
부모가 원해서 했던, 반대해서 했던 바람피는 것들은 그것과 무관합니다. 애가 있던 없던, 연애로 했던 중매로 했던 전혀 무관... 인생 정말 복꼴복인건지, 이새끼랑 헤어지고 다른놈 만나도 마찬가지인건지... 요새 참 인생거지같단 생각 하게 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635
2000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소송 중입니다. (1) 꼬꼬마아빵 8735
1999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236
1998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8803
1997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4722
1996 나이값못하는 아저씨들 (1) 미친개 8324
1995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6278
1994 위치추적어플 (2) 둥오 9829
1993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124
199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1334
1991 똑같은벌 (2) 7946
1990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0823
1989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105
1988 정말 잡고싶어요 (4) 알고싶어요 7587
1987 핸드폰 녹음 어플도? (1) 알고싶어요 7379
1986 휴대폰 통화?카톡 내용확인 (4) 알고싶어요 9106
1985 비참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9211
1984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289
1983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8780
1982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8633
1981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1) 혼돈녀 8220
1980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8623
1979 저도 방법 좀... (2) 정용희 6456
1978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1293
1977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9913
1976 핸펀 (1) 피눈물 6821
1975 저희 아빠얘기입니다... (1) 세드데이 7752
1974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1335
1973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16834
1972 어떻게해야할까요 (3) 살고잡다 7668
1971 아내에게 남자가 있는데 어떻게할까요? (3) 우째야스까 8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