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작성자 어쩌면좋니 (49.172.X.195)|조회 14,43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382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가출은 이제 버릇이돼버렸습니다..
그런남편을 놓지못하고 전또다시 남편을찿아 가정으로돌아와달라부탁을합니다..
결혼생활23년째..전전업주부로 23년을살앗습니다..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바보가 돼버렸네요.
남편은 그럴때마다 이혼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런 남편을 놓는다는게 너무무섭고 겁이납니다
이혼은절때하고싶지가 않아요 제가 넘무미련하다는것도 아는데
맘처럼쉽지가 않네요..남편이 언제쯤 제자리로 돌아올수잇을까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ymglobal
 211.180.X.171 답변
배우자를 너무 쉽게 용서를 해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우자는 이제 님은 이혼을 못하니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달리면 상 바보가 됩니다!
 27.113.X.102 답변
가장 먼저 깨우쳐야 하시는게 있습니다.

[전업주부]<--- 라서 할줄 하는게 아무것두 없구,
70~80년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울고 붙잡고 신파로만 사신것을 지금 너무 많이 신세 한탄을 하시는 중이신데~

이런 사이트들을 글들 쭉~~ 읽어보시면 글쓴님처럼 기본적으로 아내가 할 도리를 하구나서
자기개발 하는것은 상관이 없지만,집안일 전혀 안하고도 다 했다구 자기최면에 빠져서
남편이 단지 지눈에 미우니 나도 이쯤이야 하면서 밖에 나가서 여성들도
자주 바람이 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 바꾸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바람이 나는 남자던 마누라 바람나서 아픈 남자들이던 모두 다음 아내상에는 님 같은분이 우선임을
잘 생각을 하시고 힘을 스스로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구 난뒤에는 흔들지지 않는 강인한 힘들이 님과 함께 하실껍니다.
     
바보라함은
 114.207.X.124 답변
전업주부는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할줄아는게 없어서가 아니라 소중함을 가정에 두었기 때문아닌가요..나가서 일을할수도있지만 적게벌더라도 내조를하고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싶었던거아닌가요..하나를 얻으면 다른하나를 잃는법자신을 바보라 여기지말고 가정을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자신을 토닥토닥해주세요..그리고 자신이 이혼이 두렵고 아이들이 걱정되어 남편의 그런행위를 용서하고 허용하는것같은데 그두려움을 남편이 모를까요..아내는 절대이혼못할거라 믿고있겠죠..
글쓴님이 가정을 지키기위해 남편의외도를 용서하고 그냥 넘어가는건지,진심 두렵기 때문인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시고 남은 자신의 삶을 어찌살고싶은지, 아이들에게 어떤엄마로 남고싶은지 깊이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하세요..님의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가슴미어질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이혼을 안하더라도 자신을 초라하게 그냥두지마시고 부던히 자기계발하시고 당당히 일어서세요..아이들에겐 스스로바보같다 하시는 님이 이세상의 가장사랑하는 엄마이고 친정부모님껜 가장 사랑하는 딸이랍니다..남편은 남편의 삶을 외도를 선택하여 살고있습니다..님은 님의삶을 무엇을 선택하여 후회없이 아름답게 살으련지요...
          
js
 1.238.X.41 답변 삭제
믿지마세요
자신만 믿고사세요.
     
마유미
 223.38.X.87 답변 삭제
세상에 직업 전문직 여성에 열씸히 일하고 미모의 부인을 두고도 자기를 으쓱만들어주는 남편있는 유부녀랑
바람피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전업주부.자기계발안되서라고 말하시는 분들
시대가 어느때라고 하시는 분들
사회적. 상간녀.상간남 유부녀.유부남 불륜이 너무나
가볍고 쉬워서 그런거지요.
불륜하는 것들이 문제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12008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6779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8599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2993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6914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23829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3975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23923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386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5310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6480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31387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4019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22320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6566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22005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22091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20636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3967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22960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7932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20253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20409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21302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8572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22963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20415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9747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8936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649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