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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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4.37.X.8)|조회 15,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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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아는언니가 만나는 남자는 애가둘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6년동안이나 자기보다 16살이나 어린 아는언니랑 주말부부처럼 주말엔 그언니네집에서 지냈습니다 그것도 둘이 2년동안은 같이일햇어서 매일매일 자신들의 가게에서 마감후 성관계를 즐기고 그언니가 자신도 아침까지 같이있고싶다하여 주말에는 무조건 그언니네집에서 자고는 와이프에게 일이 늦게끝나 애기들깰까봐 차에서잤다고 거짓말을 쳤답니다 6년이나 그남자를 믿어준 그와이프도 정말 불쌍하고 아직도 그둘사이를 모르는 그와이프가 너무불쌍합니다 아는언니는 자신은 가정을 파탄내고 이혼시킬마음이 없다며 당당합니다 그남자또한 이혼생각이 없다고 애들한테 큰상처를 주기싫다고 했대요 언니도이해가안가고 그남자도 이해가안갑니다 둘이 그럼 그냥엔조이냐니까 사랑하지만 애들은 무슨죄냐고 언니는 가정을파탄내는 쓰레기가되고싶지않답니다 저는 6년전에 언니에게 얼마안가버려질거라고 햇고 사이를끝내라했는데도 언니는 6년째 그사람이랑 매일매일낮이나 저녁에 만나 밥을먹고 주말에는 집에서 시간을 함께보냅니다 언니네집에가면 꼭 부부가 같이사는 집처럼 그남자의 여벌옷이 걸려있고 그남자의 잠옷 그남자의 속옷 양말 그남자의 칫솔은물론 그남자의 스킨로션등등 여자혼자사는집같지가 않습니다 언니가 2주년이던날 저한테 울면서 너무나도 힘들다고 끝이보이는만남과 당당할수없음이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겟다고 하더니 벌써 6년째 그둘은 너무도 행복하게만나고 있습니다 이루어질수없어서 더욱 애틋한것이겠죠 그남자 와이프랑은 몇달동안 영화도 보러안가면서 언니랑은 일주일에 한번씩 영화보러다니고 데이트하는곳이란곳은 다다니고 놀러다니고 제가 언니랑 어렸을때부터 친해서 옆에서 지켜볼수밖에없지만 정말 그남자의 심리가 .... 제가 언니에게 언니 그남자는 언니를 섹파 엔조이뿐으로 생각안할것이다 언니를 정말 사랑하면 이혼하고 진작에왔을거라고 헤어지라해도 이남자가 섹스때문이면 섹스할때만 자신을 만나지않겠냐고 6년동안 그남자는 언니와 같은곳에서일을하다 언니가 직장을 옮기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꼭 매일 시간을내서 언니랑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신다고합니다 보고싶다고요 언니가 아프면 퇴근하고 약사들고오는둥 6년을 그렇게 언니를 보살펴주었다고합니다 섹스가목적이면 섹스만하지 그렇게 6년씩이나 자신을 귀찮게 보살펴줄리가없다고요 그남자 언니한테 항상 하는소리가 더일찍태어나지 내가결혼하기전에 내앞에나타나지 한답니다 제가그말에 넘어가는 언니가 너무 웃기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했음에도 언니는 그남자와 아직도 달달해죽습니다 그남자 42살 언니는 26살입니다 와이프는 41살이고요..와이프 이쁩니다 왜 이쁜와이프두고 그러는걸까요 언니말론 그와이프가 애들밖에몰라서 그남자밥도 안차려주고 그남자가 퇴근하고오면 냉장고에서 과일좀 꺼내먹을라하면 내일 애기들먹여야한다고 먹지마라고 화를낸답니다 성관계도안해주고 돈줄테니 나가서하고오라고 했답니다 그남자가 자기와이프가 성관계만해줬어도 자신이 언니에 유혹에 넘어갈일은 없엇다고...더욱이 황당한것은 그남자의 와이프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다걸렸는데 그상간녀와 정리를한줄알앗는데 알고보니 계속 만나고잇엇다고합니다 그럼에도 그여자는 첫째가 5살 둘쨰는 태어난지 1년도안돼서 이혼을 못하고 참고산답니다.......그와이프나 와이프의 여동생이나 둘다 신랑복이없는것인지 아니면 요즘 남자들이 바람은 다피고사는것인지................혼란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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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별미친년을 다보네 자기는 사랑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참 키워준 애미 애비가 불쌍하구나 그정신이면. 부모한테나 잘하라고 전해라~~~~
근데 그남자들 대체.......심리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