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작성자 여자 (114.129.X.201)|조회 7,00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503 주소복사   신고
처음 의심은 몇년전부터 였어요 신랑은 아주버님과 함께 자영업을 합니다 여자경리가 한명들어왔어요 처음몇년은 그냥 일잘하는 직원인갑다했어요 그런데 어느날휴일 아침에 신랑폰이 울리길래 무심결에 제가 받앗어요 여자목소리더라구요 제가 받으니 바로 끈터라구요 그목소리에서 낮익은 목소리란걸 알았어요 짧은시간이였지만 그경리의 목소리였어요 의심은 스러웠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하지만 가끔 신랑한테 한마디씩 던졌죠 걸리지마라 안걸림 모르고 살지만 걸림 그때는안산다 이렇게요 그리고 가끔 남편차 깊숙히 에서 어느날은 비아그라 몇알을발견한적도 그리고 남성성기에 뿌려서 둔하게 만드는 성전문제품도 한번 발견했어요 그때마다 물음 그냥 친구가 줘서 넣어둔거라 핑계를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말다툼을하고 날리를쳤죠 하지만 끝까지 그냥 친구가줘서 넣어둔것뿐이라고하니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몇년이흘렀죠 그런데 얼마전 휴일아침 전화가 오더라고요 신랑에게 건내주며 보니 남자이름이더라구요 그런데 순간 침대에 누워있던 신랑이 당황해 하면서 늦게받길래 빨리받아 제가 그랬더니 받으니 여자가 하는말 어디예요 그런더라구요 통화소리를 큰
게해놓은 지라 밖으로 선명하게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신랑이 집이라 그랬더니 끈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경리 목소리구만 이름이 왜그리뜨노 물었어요 신랑은 아니라며 전에 뭐 이카면서 말을 어버무리면 다시 자더라구요 순간 또이상하다는 생각을했죠 그런데 어제밤 술이 많이 취해서 들어왔길래 재우고신랑폰을 확인해봤어요 전에 뜬 그남자이름를 검색했어요 전화기록은 지우고 남아있지않았어요 카톡을열려고 하니 비번이잠겨져 있더라구요 비번을 여러게 해도안되서 마지막으로 그번호에 마지막 자리 네자리를 넣었죠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을 확인했죠 그런데 카톡에도 아무런 내용없었어요 그래서 신랑이 입력해놓은 이름을 클릭해보았죠 그런데 클릭한 그이름에 카스를타보니 그경리더라구요 정말 어제밤에는 이걸 어찌해야하나 별에별생각이 다들었어요 전 애들에게 상처주고 싶진않아요 올해딸이 대학을들어가고 아들이고등학교를 들어갔어요 그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싶지도않고 이혼도 원하지않아요 남편또한 가정에대해 아이들에 대해선 끔찍할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라 이혼은 자기도 아마 생각도안하고 있을 사람이예요 그경리도 가정이있고 저랑 나이도 동갑에 그집도애들이 둘다 다컸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아직 제가 아는줄은 꿈에도 몰라요 지금도 그둘은 한사무실에서 일하고있겠죠 아이들한테 상처도주지않고 그두사람을 헤어지게 할수는 없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피제이
 203.226.X.198 답변
우선 상간녀가 누구인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간녀가 유부녀 이거나 공무원 및 공인이라면 쉽게 떼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증거는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인생이란
 211.244.X.7 답변 삭제
확실한 증거 잡을때까지 포커페이스하다가 상간녀 소송하세요 그래야 겁내고 제대로 떨어집니다.
지금은 제 말 믿기지 않겠지만 초장에 대처 어설프게 해서 아직도 지옥인 일인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384
2119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1448
2118 아이를 시댁에다가... (3) 첫아 7372
2117 남편의외도 (3) 지혜 8655
2116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1) 한국사람 6428
2115 부부관계 (4) Pt 9796
2114 바람피는 남편에게 보복하는법. (7) 김유미 10591
2113 아내의 외도로 예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6) 유누유누 10334
2112 아내 외도 (5) 불꽃청춘 10862
2111 남편이 사귀던 여자친구 (3) 믿고싶습니다 7608
2110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7663
2109 용서가 힘드네요 (5) 밀죠 8748
2108 댓글좀많이달아주세요 (3) 인생휴 5607
2107 카카오톡비밀번호 풀기 (17) 연미 11578
2106 고민이많습니다. (3) 인생휴 6207
2105 외도라ㅎ (3) 7191
2104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1758
2103 정말..너무힘듭니다 (6) 첫아 7623
2102 답답하네요. (2) 그냥싫다 6418
2101 그냥 먹먹하기만 하네요 (3) 그냥아무말 7395
2100 남편의 밤문화 (3) 꿀개미 8233
2099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4) 또치 8661
2098 상간녀 혼내는 방법‥ (2) 애녹 8410
2097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0578
2096 남편의 바람 증거잡아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3) 공주엄마 13853
2095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9478
2094 별거 (2) 모르쇠 6474
2093 핸드폰 복구비용 (4) 구름 7372
2092 상간녀를 고소하지말고 남편을 고소하십시오 (9) Q 7785
2091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2) 이유 5859
2090 (4) 모르쇠 6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