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5617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1750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2465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4079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5981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0864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5702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5254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29670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5478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5342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7608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6791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6364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2511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19277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17230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0263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7152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7742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7725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19476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0759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6946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19321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18515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5208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19770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1208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6806 |
아니면 첫번째가 아직 그대로? ...
오늘 아침에 다시 옛얘기를 꺼냇다가 괜히 싸웠네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고 있지만 저도 모르게 그랬네요.
아직 너무 힘들고 계속 생각나서 아주 정신이 피폐하네요..
믿음이 생기기 까지 참 오래 걸리겠죠??
아내한테 도와달라고 해도 자기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데
그 말 조차도 서운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대부분 그냥 끝내는 듯 싶습니다.
지난 경험으로 판단력이라는 것이 상당 부분 보완되는 것인데...
개념과 인성이 두 번이나 어그러진 상대를 보고도 의심이 안 들면 관심조차 없는 상대이겠지요.
불필요한 의심도 병이 될 수 있습니다만, 믿음이 안 가면 할 수 없는 거죠.
악순환의 반복은 남은 인생만 좀먹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