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5595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1722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2436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4055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5966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0845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5677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5240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29640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5462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5316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7581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6777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6324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2490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19234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17192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0246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7139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7729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7708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19455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0723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6911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19301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18491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5192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19752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1186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6786 |
결론을 빨리 내리는게 나을겁니다..사느냐 마느냐..이해하고 용서해서 절대 다신 말안하고 살 자신있음 모든걸 용서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여하고 그렇게 못할것 같다하면 중간에 자주 싸우고 의심하고 파헤치고 하게되면 서 싸우고 하면 더 나을것 없어요..아내를 진실로 사랑하는 맘이 있고 한번 실수..님은 밖에서 분명히 외도가 아니더라도 술집 이나 유흥가를 통해서 단한번도 딴 여자랑 안햇을리 없을겁니다.그런 관점에서 접근해서 이해할 수 있음 받아들여야 하고..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앞으로 이런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정말고 외도 안하고 딴 남자와 단 한번도 안한 유뷰녀가 씨가 말라갈 것 이란 걸 남자들은 주의하고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것입니다..시간이 변수 겟지만 이젠 맞벌이다 뭐다 여자들이 유부녀가 사회 생활 하다보니 남자들 세상다 알고 그래서 자기 남편이 나가서 뭔짓 할지를 알고 그런 일을 비슷하게 격으면서 자기도 풀어 버리는것이죠..남자들이 만나는 외도하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가정이 있고 남편이 있습니다..그런 남편이 여기에 하소연 하고 있는 것이구요..결국 나만 괞찮은게 아니라 나도 언젠간 당한다는것이죠.난 깨끗하고 가정만 지키고 절대 딴여자 랑 그짓 안하고 살았다해도 지금 그 아내가 밖에 생활을 하면 그 아내는 언젠간 그런일에 부딧히고 경우에 따라 넘어가고 일치르고 그게 반복되면서 죄의식 없어지고 반복되면서 당당해지고 그러는겁니다..세상은 미꾸라지에 의해 흐려졌지만 중요한것은 그 미꾸라지가 한두마리라가 아니란것이죠..점점 늘어나는 미꾸라지라지가 많다는게 문제입니다.그래서 그렇다면 한번 실수한게 맞는 아내면 모든걸 둘만 알고 덮고 담아두고 사이 좋게 지내고 그렇게 하겟다고 공표하고 약속하고 빨리데려와야지 냅두면 둘이만나서 모종의조치와오리발을연구하고 있을것입니다..그런다음엔 여기의좋은맘이 전달이되기도전에 판은깨지고 이를갈고 이젠 칼을갈아야할겁니다 서두르고 아니면 빨리 누군갈시켜뒷조사를해서 목줄을 잡아가든지요..지금 시간을 준것은 대단한 실수입니다..기회와 구멍을만들어준것이지 절대 반성의기회는아닐겁니다..여자는 몸을주고 받는것이아니라 맘까지준다잖아요..맘이가면 몸이가고 그래서 되돌아오려면 안된는것이여자죠..그래서 남자들은 바꿔야합니다..몸과마음을 다줫어도 너는내아내이고 그자식은 개새끼이고 똑같이 그개새까마누라를다른놈이 농락하고즐기게해줘서라도 느끼게해줄거라고..보복은 다른게아니라 그상대놈의여자를통해서 똑같은경험을하게하고 똑같이 가정이 붕괴되고 풍비박산나게해주면 됩니다..법으로돈몇푼 받으려 변호사사고 돈까지는이 그게나을겁니다 돈달라고 지랄하면 소송하라해서 소송들어오면 그때 모든사실 공표하고 모든식구 자식들알게해서 개쪽주고 언론에도제보해서 이런 개같은 쓰레기들이 살고 있다고 알려야 합니다다..이 사회는 이나라는 언제부턴가 정신이상한 체제전복자들이 법을 좌지우지하고 있어서 스스로가 지키지않음 내가정이 망합니다..잘지키든지 아주 다 터뜨려 개망신당하게해서 얼굴 못 들고 살게하든지 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람난 여자는 결코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용서해줘도 그 때 뿐이고 또 바람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