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5592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1718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2436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4053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5962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0844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5675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5237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29639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5460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5315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7578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6777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6324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2488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19232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17190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0246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7136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7729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7707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19454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0721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6911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19300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18490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5191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19748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1186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6786 |
저는 오히려 불륜카페에 가입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했어요.
거기에는 남녀 할것없이 엄~~ 청 많은 사람들이 외도를 원해고 있었어요... 놀라웠죠.. 저는 남자쪽이 더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암튼 여러 남자들과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우선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요... 그래도 그중에는 성욕보다 마음을 채워주길 원하는 분이있어서 진지하게 이야기 했어요. 물론 저는 남편이 바람펴서 맞바람 하려고 왔다고 말하고는 바람피는 남자 심리에대해 물어봤죠.....
남자분들 욕하는게 아니라 속설로 남자는 애 아니면 개 라고 하더니 참 불륜에 빠져드는 이유는 정말로 별 거지같지도 않더군요...정말 성적욕수 해소와 그냥 심심했고 내편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것 뿐, 관심이 필요햤던것 뿐이더라구요...
한번 그런 정말 불륜을 전문으로 하는곳에 가셔서 물어보세요...그치만 중요한건 질문하러 접근했다가 빠져버리시면 안돼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자식들의 어미로써 정말 그래야만 했섰는지...
목 메다시는 분이 쓴글이네요.
누가 뭐라해도 잘 안들어오는 전형적인 [초기단계.....]
지금으로선 참~~~길게 갈듯 해보입니다.
마이 매달려보세요~ 그만큼 멀리 멀리 달아납니다.
본인부터 다 잡구 상대방을 바라봅시다.
안사람이 일종의 환자였다면
지금 님은 중환자 수준으로 보입니다.
헤어나는 법중에 가장 좋은것은 정말로 일을 열심히 하면 참 좋습니다.
화이트칼라-->운동 강추(자기 레벨보다 더 높이 잡구 단계로 도전을 계속)
블루칼라-->지금 하는일보다 최소 두배에서 세배는 빡시고 힘든일에 도전하시구
돈두 더 벌구 다른 노략도 하다보면 미래가 서서히 님 눈앞에 보여질지도 모릅니다.
접근방식 한번 바꿔보면 헤어나는데 도움 됩니다.
전 아직 불륜은 아니지만
요즘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겧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편의 무관심~~외로움~~이유가 될진모르지만
대놓고 남편한테"관심좀가져줘~"
"나 바람날지도 몰라~~"
라고 했는데도 정말 관심이 없는지
아니면 무딘건지.
요즘 주변에서 대쉬하는 남자들이
엄청 많구 대부분 잘해주니 저도
모르게 맘이 흔들리네요~~
어찌해야할지~~
말을 대놓고 하는데도 진지하게 생각하지않는
남편이 밉네요
제맘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달라고 한는데도~~
앞으로 어쪌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내분도 남편에게 믿음주려고 노력하실듯^^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요~~
성중독이 아니고서야 왜 그리도 혼란스럽게 사는지...천벌받을거에요.
거짓말 수 없이 반복해 배우자 속여 외도하는 것은 성경에도 나와 있는 몸 안으로 짓는 죄라 돌로 처단해야 할중죄라고 정의내려져 있습니다.
불륜 저질러 애들 머리에 영구히 못박고 어디 한군데 부러지거나 해서 재판정 들락달락 하지 마시고
이 가정이 아니라고 생각 들면 범죄마인드로 여러 사람 뒷통수치지 말고 그 가정 먼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서
죽도록 실컷 즐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