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외도
작성자 언제 (99.226.X.66)|조회 8,96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65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7살 자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해외에서 사는중인데 바람피는 상대방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5살 어린 백인남입니다.

와이프 폰을 몰래 가지고 가 SNS대화를 봤는데 참 가관이더라고요. 같이 살 생각도 하고 둘이 완전 좋아죽더라고요. 이거 가지고 추궁을 하니까
아내는 바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마음이 좀 흔들리는 것뿐이였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 끝났다. 더 이상 없을거다 라고 못 밖아 말하고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2일 후에 와이프가 퇴근한다고 해서 버스로 가니 좀 늦는다고 하더라고요. 귀가 시간이 늦어지길래 밖에 나가봤더니 그남자 차가 집 앞 대로변에 서 있더라고요. 밖에서 저도 두시간을 기달려도 안나와서
차 서 있는거 다 찍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내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추궁을 엄청했습니다.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너 당장 집 나가라고 이민백에 옷 다 넣고 당장 나가라고 윽박질렀는데 이제 진짜 끝낸거라고 그래서 차 안에서 대화 하느라고 그랬던거라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몇번의 거짓말을 들었는데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계속 이상한 생각만 들고요. 아내는 육체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말하긴 하지만요.. 믿질 못하겠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말은 하지만 전 미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적는 글이라서 진짜 두서 없이 자세히 쓰지도 않고 대충 쓰긴 했네요.
이혼 할라면 찾아보니 한국에 가서 가정법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대...
그럴돈도 없고요..

어떻게 해야할라나요...

있다가 다시 컴터로 자세히 어떻게 된건지 다시 써야 할라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는이
 113.33.X.154 답변 삭제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면 나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542
2180 가출인 위치 문의 드립니다.. (2) 힘들어 5918
2179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0364
2178 동글씨 동글녀이야기 (5) 1년차 7306
2177 어리석은사람 (1) 못난이 6207
2176 아니다싶을때헤여지세요 (5) 양수연 7924
2175 무엇이 먼저일까요? (1) ㄱㅌ 5749
2174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6) 죽일까 7162
2173 제 아들놈이 사고를 쳤습니다. (2) 미녹 6914
2172 남편성기상처 (4) 궁금한것질문 8677
2171 여긴 다 잠자리 문제네요 (7) 유민 8076
2170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0868
2169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2331
2168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7503
2167 남친에게 온 룸싸롱 스팸문자 (4) 고민녀 9225
2166 남편 업소출입 (1) 양갱 7392
2165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8563
2164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4197
2163 삼칠이 단란주점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8291
2162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3984
21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416
2160 남편의 외도 휴업중? (1) 넌아웃 6849
2159 흥신소비용 (1) 무너진마음 7681
2158 안마방 쳐다니는 놈 (10) 개새 9413
2157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0550
2156 내남자의 뻔한행동 (1) 슬픈공룡 6707
2155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0184
2154 남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의 입장에서... (1) 아무개 7507
2153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004
2152 남편업소 맘이 6106
2151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