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힘 내세요!
작성자 힘 내세요! (121.161.X.161)|조회 5,94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096 주소복사   신고
글을 읽다보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자녀분이 있으셔서 참고 사신다는 말씀이 가슴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이번에 남편분 말씀 믿어보시고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일지도 모릅니다. 글을 읽어보니 님 성격이 욱하신 거보다는 긍정적이고 약간은 참는 성격이신 것 같네요. 그럼 모르는 게 약이에요. 알고나면 잠도 안오고 더 속상해집니다. 정말 그리고 남편분 말씀이 맞을지도 몰라요.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는다잖아요. 이혼하실 마음 없으시면, 믿고 지내세요^^ 그리고 지금은 둘째가 어리니까 좀 더 크고나면 주말에 하루쯤 휴대폰 꺼놓고 외박한번 해보시는 것도 권해드려요. 친정집에서 지내다 오시더라도요. 그래야 남편분도 조금은 느끼실테니까요. 싸움이 나더라도요. 남편분께서 자녀 두명 혼자 하루종일 봐보고 밥도 해먹든 시켜먹든 해봐야 느끼는게 있죠.
너무 안 싸우려고 참으시면 곪기도해요. 가끔 내지르시고, 싸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561
2180 가출인 위치 문의 드립니다.. (2) 힘들어 5918
2179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0364
2178 동글씨 동글녀이야기 (5) 1년차 7306
2177 어리석은사람 (1) 못난이 6207
2176 아니다싶을때헤여지세요 (5) 양수연 7925
2175 무엇이 먼저일까요? (1) ㄱㅌ 5749
2174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6) 죽일까 7162
2173 제 아들놈이 사고를 쳤습니다. (2) 미녹 6915
2172 남편성기상처 (4) 궁금한것질문 8681
2171 여긴 다 잠자리 문제네요 (7) 유민 8077
2170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0870
2169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2332
2168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7503
2167 남친에게 온 룸싸롱 스팸문자 (4) 고민녀 9227
2166 남편 업소출입 (1) 양갱 7394
2165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8563
2164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4198
2163 삼칠이 단란주점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8293
2162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3985
21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417
2160 남편의 외도 휴업중? (1) 넌아웃 6849
2159 흥신소비용 (1) 무너진마음 7682
2158 안마방 쳐다니는 놈 (10) 개새 9413
2157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0551
2156 내남자의 뻔한행동 (1) 슬픈공룡 6707
2155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0186
2154 남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의 입장에서... (1) 아무개 7507
2153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004
2152 남편업소 맘이 6106
2151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0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