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흥관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전처의 어장관리 인가요?
작성자 아픈사랑 (223.62.X.13)|조회 8,49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10 주소복사   신고
오랜만에 오네요 ^^안녕들 하세요
이혼한지 이제 2년차 아이들 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
이제 거의 2년차 아이들 데리고 혼자 살고 있는데요
전처에게 가끔 아이들 때문에 연락이 왔었거든요
한달에 한두번 아이들 만나게 해주고
가끔 삐걱 거릴때도 있었지만 아내는 저보고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음 한다고 자꾸 어필을 하네요
그런데 본인이 본인 입으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었거든요
자기보다 나이는 많다고까지~~
그닥 친구 해주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지금의 생활이 더 좋기에 만족하고 살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놈의 끈(아이들)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되긴 합니다...
아내의 외도로 고통받고 산지가 2년인데 이제 맘 잡고
잘 살고 있는데 왜 또 저러는 걸까요?
남주기는 아까운 건가요? ㅎㅎ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착각 이시네요.
 27.113.X.102 답변 삭제
이혼 하셨잔아요!
이젠 님 와이프는 아닙니다.
어장 관리라는 논리는?
그냥 법을 떠나서 친모 라는 개념에서만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그 여자 입장에서는 님이 절대 이해가 불가능일껍니다.
결론은 님이 등 떠밀려 이혼하구 매달리는 형세입니다.
결국 패착을 연발 하기 쉬울꺼구 질껍니다.
희망은있을까
 218.51.X.31 답변
극단적이고 슬프지만 이젠 남이시잖아요.
아이와 엄마의 관계로만 생각하세요.
더이상 잘해줄 필요도 못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 쏠리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696
103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2) 비공개닉네임 3575
10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3) 세탁기 4428
101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4730
100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5007
99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7401
98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378
97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9022
9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898
95 카톡비번풀기 남편외도 (1) 비공개닉네임 10645
94 남편의 노래방 도우미랑 외도 카톡비번 풀기 (2) 끝장 9375
93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1972
92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10014
91 접대면 2차가도 되냐? (3) 꼬르도 8225
90 이런 나쁜놈... (4) 아기곰 7536
89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0986
88 아...개같은년.... (4) 시봉 11050
87 성매매 하는 남편 어떻게 하죠.. (2) 하루 9541
86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12401
85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0711
8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2498
83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4888
82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3409
81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562
80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2069
79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19890
78 사이가 아주 좋은편인데 채팅이나 폰팅을 하는 남편 (7) 쮸우쮸쮸 13807
77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1961
76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5093
75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3968
74 임신했는데.............. (7) 소피 9880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