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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자 음 (121.130.X.247)|조회 4,19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9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구요.

아버지는 53세입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한번 외도를 하시고도 정신을 못차리시네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가 19살 때였어요.

아빠가 엄마몰래 이혼서류를 내고 엄마가 나중에 그걸 알았더군요.

아빠는 들어오지도 않구요. 대화자체를 하기 싫었던거죠.

나중에 들어보니 큰엄마네 이모랑 바람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반쯤 미치셨죠...

전혀 못하는 술을 맨날 드시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술에 취해있으셨어요. 얼마나 힘드셨는지 담배도 있는걸 보고 정말 놀랐죠...

그러고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엄마가 그냥 넘어가신거죠.

잘 사는가 싶더니

아버지 빚때문에 가족이 흩어지게됐어요.
사실은 엄마가 다 뒤집어 써가지고 엄마랑 여동생이 나가고,
아빠가 나가더군요.
그후 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빚쟁이들이 찾아오면 제가 다 상대를 했죠.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1년 후 저와 엄마 여동생은 같이 살게됐습니다.
아버지는 들어오시지를 않더군요.
집이 좁아서 그랬기도 했고
뭐 사정이 잇겠지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한달에 3-5번은 같이 외식도 하고 지냈습니다.
명절때는 같이 가구요.
친척들은 같이 사는줄 알고요....

몸만 떨어서 지내지 잘 지냇어요.


근데 문제는 그 중간중간에 누구랑 사신건지 여자를 만나는건지

사실 저랑 만나서 술을 마실 때 여자를 부른적이 있어요.
아는 사람이라는데,,, 저는 설마 자기 바람피는 여자들 내 앞에 데리고 왔겠냐 , 하면서 그냥 넘어갔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왜그랬는지...

그 이후에 또 둘이 술을 마시는데 또 다른 여자분을 부르더군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줌마인데 자기를 많이 도와준다며...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부르더군요..

위에 두 여자들도 아빠랑 자기는 이상한 사이 아니라고 꼭 말을 하더군요. 오해하지말라고. 자기들이 생각해도 이상했겠죠...

이것들은 당연히 엄마한테 말씀드리지 않았구요.


그렇게 산지 10년이 지나고, 2월달에 다시 집에 들어오셨어요.

그런데 엄마가 또다시 폭발하셨어요.

작년 5월부터 10월 까지 메일로 구입 명세서가 날라온게 화근이었습니다.
회사 메일이라 엄마랑 아빠가 같이쓰는데요.

뭐 여자잠옷55~99, 리빙 3단 옷걸이, 침구 이불,여성청결제 세정제? 등등
구입명세서인데 거기에 77년생의 외국인 여자의 주민등록 번호가 같이 찍혀 온겁니다...
77oooo-6ooooo

이런식으로여... 엄마가 물었는데 또 다시 말을 피했다고 하네요. 얼버무리면서 뭐 자기가 이메일을 빌려줬다고,,, 남편있는 사람이라고...

뭐 외국인이라 빌려줬대나 뭐래나...남편도 있다고 막 하시더래요...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 말이 안되는거였어요. 쇼핑몰 아이디를 빌려준거지 이메일을 알려준거는 아니거든요...

더 문제는

저 구입목록에 있는 몇가지를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서 가지고 왔다는거에요... 제가 봐도 비슷한데... 자꾸 솔직하게 얘기를 안하시네요.



그런데 오늘 아빠주머니에사 명세서가 나왔는데

4월 10일날 다른 동네 마트에서 육포1개 소주1병 아이스크림10개 생선 18000원어치 산게 나왔네요... 일요일 낮 3시에요.

8~9일 엄마가 아프셔서 검사할 때도 다른사람들이랑 술마신다고 안오시더니...

미치겠네요... 왜 일을 자꾸 키우는지..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좋게 살면 좋겠는데
자꾸 회피하고 오히려 더 성질을 내시네요.

물론 핸드폰 비밀번호는 맨날 걸려있구요.

그래서 지금 쫓아가신다고 하시는중입니다...

그리고...

자영업을 하시긴 하시는데, 집에 생활비 가져오는건 하나도 없거든요.
물론 세로 이사올 때 보증금 1500만원 보태주긴 했습니다.

월세가 70인데
그것 마저도 엄마한테 50 빌려서 내구요.
제가 주지 말라고 해도 엄마가 또 마음약해져서 자꾸 주세요...

엄마는 아빠가 도대체 누굴위해서 일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아빠랑 술도 자주 마시고 많이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엄마랑 대화하는게 자꾸 해결을 안하시고 회피하시는 모습만 보이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따가 따로 둘이 만나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총체적난국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생각인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추가) 지금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
5월 말까지 구매한 목록이 있네요. 집에는 가져오지 않는 물품들입니다..
아빠 아이디로.....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그리고 아빠 주머니에서 키도 나왔어요.

쇼핑몰에 적힌 주소와
키에 적인 호수하고
같은 호수네요...

조선족 여자같은데
이거 엄마한테 얘기하고 같이 잡아야하나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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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인생입니다.
 222.107.X.25 답변 삭제
어머니를  힘들고  슬프게하는  아버지를  바라보는것이  참  힘들지요. 그래도 그건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아버지가  그러지않길  간절히  바라시겠지만  자식이 개입하지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만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더  잘해드리고  나중에  남편이되면  아내는  정말많이  사랑해주세요. 님이 개입한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을것입니다. 어머니가  현명한 지혜를 내시길 바랄뿐  님은 님의인생을 열심히 사셔서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웃을수있도록 해드리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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