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작성자 힘이듭니다 (118.32.X.217)|조회 6,78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28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급해서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빠가 외도를 하시는 것 같아요.

아빠 쇼핑몰 아이디에 들어가보니

집에 가지고 오지도 않은 물건들이 있고

다른 동네 마트에서 장본 영수증이 주머니에서 나오고

심지어 호수가 적힌 키도 나왔네요.

쇼핑몰 주소를 확인해보니 호수가

키에 적힌 호수랑 똑같아요.

조선족 여자같은데요.

일단 지금 엄마는 그 주머니에서 나온 키가 그 호수라는건 모르세요.
영수증이랑 키나온것만 보셨죠..
그래서 지금 그 동네 한번 가본다고 그러시는 중이에요.

설마설마했는데 제가 지금 그 쇼핑몰에서 주소가 같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거 엄마한테 얘기하고 그 여자 같이 잡으러 가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저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밑에 글 읽어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구요.

아버지는 53세입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한번 외도를 하시고도 정신을 못차리시네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가 19살 때였어요.

부부싸움을 하고나서 아빠가 밖을 나가셨어요.... 며칠동안 안들어오시고

아빠가 엄마몰래 이혼서류를 내고 엄마가 나중에 그걸 알았더군요.

아빠는 들어오지도 않구요. 대화자체를 하기 싫었던거죠.

나중에 들어보니 큰엄마네 이모랑 바람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반쯤 미치셨죠...

전혀 못하는 술을 맨날 드시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술에 취해있으셨어요. 얼마나 힘드셨는지 담배도 있는걸 보고 정말 놀랐죠...

그러고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엄마가 그냥 넘어가신거죠.

잘 사는가 싶더니

아버지 빚때문에 가족이 흩어지게됐어요.
사실은 엄마가 다 뒤집어 써가지고 엄마랑 여동생이 나가고,
아빠가 나가더군요.
그후 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빚쟁이들이 찾아오면 제가 다 상대를 했죠.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1년 후 저와 엄마 여동생은 같이 살게됐습니다.
아버지는 들어오시지를 않더군요.
집이 좁아서 그랬기도 했고
뭐 사정이 잇겠지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한달에 3-5번은 같이 외식도 하고 지냈습니다.
명절때는 같이 가구요.
친척들은 같이 사는줄 알고요....

몸만 떨어서 지내지 잘 지냇어요.


근데 문제는 그 중간중간에 누구랑 사신건지 여자를 만나는건지

사실 저랑 만나서 술을 마실 때 여자를 부른적이 있어요.
아는 사람이라는데,,, 저는 설마 자기 바람피는 여자들 내 앞에 데리고 왔겠냐 , 하면서 그냥 넘어갔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왜그랬는지...

그 이후에 또 둘이 술을 마시는데 또 다른 여자분을 부르더군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줌마인데 자기를 많이 도와준다며...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부르더군요..

위에 두 여자들도 아빠랑 자기는 이상한 사이 아니라고 꼭 말을 하더군요. 오해하지말라고. 자기들이 생각해도 이상했겠죠...

이것들은 당연히 엄마한테 말씀드리지 않았구요.


그렇게 산지 10년이 지나고, 2월달에 아빠가 다시 집에 들어오셨어요.

그런데 엄마가 또다시 폭발하셨어요.

작년 5월부터 10월 까지 메일로 구입 명세서가 날라온게 화근이었습니다.
회사 메일이라 엄마랑 아빠가 같이쓰는데요.

뭐 여자잠옷55~99, 리빙 3단 옷걸이, 침구 이불,여성청결제 세정제? 등등
구입명세서인데 거기에 77년생의 외국인 여자의 주민등록 번호가 같이 찍혀 온겁니다...
77oooo-6ooooo

이런식으로여... 엄마가 물었는데 또 다시 말을 피했다고 하네요. 얼버무리면서 뭐 자기가 이메일을 빌려줬다고,,, 남편있는 사람이라고...

뭐 외국인이라 빌려줬대나 뭐래나...남편도 있다고 막 하시더래요...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 말이 안되는거였어요. 쇼핑몰 아이디를 빌려준거지 이메일을 알려준거는 아니거든요...

더 문제는

저 구입목록에 있는 몇가지를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서 가지고 왔다는거에요... 제가 봐도 비슷한데... 자꾸 솔직하게 얘기를 안하시네요.



그런데 오늘 아빠주머니에사 명세서가 나왔는데

4월 10일날 다른 동네 마트에서 육포1개 소주1병 아이스크림10개 생선 18000원어치 산게 나왔네요... 일요일 낮 3시에요.

8~9일 엄마가 아프셔서 입원해가지고 검사할 때도 다른사람들이랑 술마신다고 안오시더니...
(예전에 엄마 수술할때도 친척들이랑 나이트를 갔었다고 하더군요... 엄마말로는.)

미치겠네요... 왜 일을 자꾸 키우는지..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좋게 살면 좋겠는데
자꾸 회피하고 오히려 더 성질을 내시네요.

물론 핸드폰 비밀번호는 맨날 걸려있구요.

그래서 지금 쫓아가신다고 하시는중입니다...

그리고...

자영업을 하시긴 하시는데, 집에 생활비 가져오는건 하나도 없거든요.
물론 세로 이사올 때 보증금 1500만원 보태주긴 했습니다.

저희집 월세가 70인데
그것 마저도 엄마한테 50 빌려서 내구요....

제가 주지 말라고 해도 엄마가 또 마음약해져서 자꾸 주세요...

그거 안줘도 충분히 낼 수 있는데 말이죠...
맨날 뭐 사업이 잘된다며...
근데 집에 돈을 가져오는 일은 없었죠...
엄마 월급을 다 쓰고 나서야,
생활비가 떨어지면 그때서야 10~20만원 주고요.

(그것도 모잘라서 전에 사업자 냈을 때 둘째큰아빠 명의 빌려서 부가가치세 나온것도 엄마보로 내달라고 했다네요...엄마월급에서 20~30만원 씩 내달라고... 같이 빚을 갚아 나가자며...오늘 들었습니다... 이게 할소린가요? 그거 듣고 열불이 났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도대체 누굴위해서 일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아빠랑 술도 자주 마시고 많이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엄마랑 대화하는게 자꾸 해결을 안하시고 회피하시는 모습만 보이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따가 따로 둘이 만나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총체적난국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생각인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추가) 지금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
5월 말까지 구매한 목록이 있네요. 집에는 가져오지 않는 물품들입니다..
아빠 아이디로.....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그리고 아빠 주머니에서 키도 나왔어요.

쇼핑몰에 적힌 주소와
키에 적인 호수하고
같은 호수네요...

조선족 여자같은데
이거 엄마한테 얘기하고 같이 잡아야하나요?
고민이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3978
2150 28살 여자 이혼해야할까요? (2) 애같은남편 6587
2149 제가의부증일까요? (3) 답답해 6489
2148 아내의외도 (4) 쑹쑹 9997
2147 직접적 증거. ㅁㅁ 6228
2146 바람피는거 걸린놈 족치는법 (2) 이시발새끼 9259
2145 학생입니다 잘못 글쓰기를 눌렀는데 수정을못찾아서 (1) 학교사람 5614
2144 고민있는 학생입니다.. (1) 학교사람 6242
2143 답답합니다. (3) 찡찡 6212
214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9802
2141 스파이앱써보신분?후기좀요.. (1) 이힝 9217
2140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9940
2139 아내가 바람난거같아요 (7) 오함마 12348
2138 ㅇㅇㅇ (1) 밥오 5913
2137 뭔소리냐구요 (1) 하~~참 5688
2136 룸녀랑 바람나서 이혼하자는데... (2) 죽고싶네요 7899
2135 한국남자들은 결혼하고 애낳지 마세요 (4) 이혼남 7035
2134 결혼할 남자친구가 몸캠을 해요 (6) 8314
2133 슬프기도 하네요 (1) header 5316
2132 첫사랑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그녀에게 남자가 있습니다. (1) dlgudwlr79 5852
2131 애둘 아빠의 고민 마감 (4) 애둘아빠 7310
2130 애둘 아빠의 고민 애둘아빠 6425
2129 3년전 아내의 외도로 이혼한 아이들 아빠입니다... (11) 아픈사랑 25628
2128 상간남과 합의 (6) 희망그림 8214
2127 운영자님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1) 임현주 6071
2126 자동차 번호로 주소 확인 가능 한가요? (2) 희망그림 7608
2125 상간녀 가정파괴시키기 (1) 이명자 8424
2124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2) 히터바람 8541
2123 남편 바람... (3) 가슴아파 9096
2122 바람피는 남편.. (2) 동이 8663
2121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괴롭네요. (2) 네버어게인 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