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백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5.135.X.161)|조회 13,7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451 주소복사   신고
만난지 이제 100 좀 넘었어요
그동안 너무많은 일이있었네요

저희집안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두번이나 헤어질뻔했어요.

워낙 자유로운 아이인데다가 좀 제멋대로이긴 했어요

술도 좋아하고 일용직다니는 친구였는데

일이 좀 프리하다보니 자기적성에 잘맞다고 하더군요.

뭐 일은 귀천이 없고 사실 저나 이친구나 결혼생각이 없어서 그건 그리큰문제가 아니었어요

근데 부모님은 아니시잖아요~

어찌됐던 그리 만나다가 두번정도 헤어질뻔했었고

그때마다 제가 잡았어요.그러지말고 내옆에있으라고 우리 잘지낼수있다고

그래서 이친구도 다시 옆에있었고 잘지냈었죠.

문제는 이번휴가때 친구랑 몰래 연락하다가 부모님께 또 들켰어요

그래서 지금 전 본의아니게 일도 그만두고 공부한다고 집에 갇혀있고

1년동안 못봐요...보고싶어도 못보는상황이구요

아빠가 얘한테 천화하고 문자보내서 더이상 만나지말라고 했구요.

전 포기가안되요.ㅠㅠ

맘을 잡고 공부하려고 해도 안되요.

문제는 이친구가 잠수를 탔어요 전화는 다 차단해놓고 문자도 스팸으로 돌려놨는지 보지를않아요.ㅠㅠ

다른사람은 눈에도안들어오고 이친구가 너무 생각나요

잠자리도 너무 잘맞았고 다른사람과는 상상도 하기싫을만큼요.

그리고 이친구도 나름 노력했다는걸 알기때문에 더 생각이나는것같아요

답은 제가 잊던지 집에 찾아가는방법인데.

둘다 못하겠어요.ㅠㅠㅠ

이틀전까지만해도 기다린다고 돌아오면 연락해라고 했던사람인데

갑자기 이렇게 연락을 끊은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침까지만해도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돌아갈거라고
맘변치말라고 했는데 ...

읽고 그이후로 답이없네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글쓴이
 125.135.X.161 답변 삭제
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ㅠ저에겐 정말 절실해요 맘같애선 무슨 이벤트라도 하고싶어요
깊은밤
 220.90.X.159 답변 삭제
님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어른들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말을 듣지않아 후회하는 1인입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죽네사네해도 헤어지고 시간지나면 잊혀지게마련입니다.. 
공부하세요... 남자들은 한여자에게 만족못합니다
솔직히 다른여자가 있는거같네요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핑계구요..
남자말 진심으로 듣지마세요
자기가 원하는걸 갖기위해선 없는말도 지어냅니다...
어찌어찌해서 결혼한다고 해도 분명 자유가 어쩌니 저쩌니
그렇게 가정을 회피하고..결국 님은 이혼을 하던지 평생을 눈물로지내야겠지요...
당장의 감정으로 평생인생을 저당잡히지마시고...
결혼할상대는 냉정하게 비교분석해야합니다...
사랑...? 3달이면 잊혀지는게 사랑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8394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935
14 고백 (1) 위아랑 14646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0798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398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4895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677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8147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876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1600
6 제가... (2) 기야미 17904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9344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3490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6090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5784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38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