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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vs남편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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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성매매 문의글은 봤어요
작성자 Trust (222.232.X.64)|조회 14,08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56 주소복사   신고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친이 평소 폰을 잠궈두지 않는 편이라

종종 사진 구경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그날은 화장실간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제폰은 충전중이라 남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메신저에 이상한 이름의 대화방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남친이 시간동안 관계 가능한 횟수를 묻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한줄이 있었고 시간은 3일정도 지나있었으며

상대로부터 답은 없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생각을 많이 하고서 남친을 떠봤습니다.

그런데 다니는 사람이냐 전에도 가봤냐면서 최대한 감정적이지 않게

말하려고 했는데 감정적이 되어 남친은 기분 나빠하며 입을 닫았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제가 내리고

내린 후에 사실 메세지를 봤다고 말 했습니다.



남친은 바로 전화를 해서 호기심에 물었을뿐 하진 않았다며

자기 결백을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당당하지 않았다면 그런 메세지를 보내고서도

지우지 않고 뒀겠냐고 SNS에서 광고문자를 보고 호기심에 궁금해서

보내본거라고 나를 만나고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저는 믿을 수가 없어서 그리고 각종 더러운 생각이 머리를 가득채워서

힘들다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자기가 다 설명할수 있다며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저는 이미 이남자의 과거와 지금과 나중까지 상상을 펼치며

매일 울고 의심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겼다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가입까지 하며 글 남겨 봅니다.



특히 같은 남자 입장 분들의 의견이 가장 궁금합니다.

저는 그사람의 아무 조건 보지않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너무나 힘듭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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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
 220.90.X.159 답변 삭제
제가 결혼전이었다면... 뭣모르고 사랑하니까 용서해주고 믿어주고.. 그랬을텐데.. 결혼해보니..
절대로 말리고싶네요..답문이없으니 못한거고..
그런거에 관심이 있다면 결혼후 뻔하지요
결혼하시고 후회하지말고...
자제력있는 남자 만나세요...
will
 64.134.X.163 답변 삭제
한번만 만 나서 말핼꺼 만어  나 한글 읽기 힘든 사이에 너무 멀르는거 만쿠    사영 어떠케 한는지도 모르며  그냥 만나면 안대?    나 이상한 사람 만들 지말고    니 겊가  니 재해 큰거로 생각 해는대..    산간 없어    우리 해여지든    길 마치든  해어지고 싶엇스면    왜 비디오 나한태 보냇어?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니 옆패 잇는 사람 들 아빠 보다 어뜨케 씽경서?  아빠 는 보고프고 너 두리 가구 낫서 똑바루 잠 두 없엇구    아무거나 다 틀린느낌    그대 니가 친구 들하고  딴남자  니가 우리 판 아니야..  니 미친 친구 너 영원히 케니 뫁볼꺼라구  우스는년 가 나 보다 더 중요라다고?    누가 미친거야    니가 만히 변햇다 콜트 날짜도    난 너 해는거    너한태  죽어도 뫁해    딴 사람 약걸리고  마음 아프게 해면  그사 람 다친다    너는 서로 우스는 사람 이야  케니 엄마  마저?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그거가  생일 나 왓스면    u hacker!    난 아무리 말해도  마진말 이없어    니 미친 딸 하고 친구들 만 잘따라가는 사람    애원 하고 남친  씽고 하고 싶어    그년 하고 남편 내 아들 쑴겻따고    니가 정씬 지금 안맞이니깐      하고 내가 결혼 만해면    집  까먹엇어?  la crescenta 집 나한태 오는거 근대 너 행동 보고..  쏠직 더 몯믿고  하고 힘뜰 때 욕심 보요준거  사랑 얼마 해주는지    나 씽경  나 걱정 쪼꼼두 햇스면    니가  미얀 하더고  하고 아빠 한태 오는거  맡는것도 몰르고    나 욕만 해고  케니  숨기며..  니 사랑  내 마음 니가 깬거로    나한태 부치기 진짜 바보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하고 한번두 그른일 없엇는대      o O    딴여자 같으내요  ㅋㅋ    케니 엄마 안니면    > <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어뜨케 애기 키워?  너 드러운 녀 드러운 놈하고  아기 드러은 마음 생각 다 느낀다 미친년아...    지금 사는게 행복해?  교회에서 그놈 하고 잘살어가    콜트 바람 안조케보요    나 케니 혼자 가게해죠    그럼 그놈 하구 편해지지?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바보  너 나하고 눈물 흘링적 기역 아나는대    딱 한번    고마워  진짜 고마워    니가 그말핸거    나 인재 토해고 싶어    애원ㅇ ㅋㅋㅌ  으로 부친거로 만 기역나      왜우리 기역 다 안조케

해거야??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드러운년    너 진 짜 그를꺼야?    내가 너 쳣어?  나가 나 친거야?  니가 목소리 하구 벽한태 욕하며    갑짜기 나한태    나 사우기 씰코  너 떡뽁기  김치복음 밥 먹으라고  사좉는대    떠복기 먹고 씨싶다고 해서  안침부터  내가 맞인거 말안햇서    니가 마진쳑 하고 report 해거    lapd 경찰 그날 바루 재목 보냇을껄 믿엇스    근대 detective kim 다음날 내가 무러밧어    나 혼나 면  벌서 혼내라루    아기 더 빠리 보게    챈스가 나 안혼날꺼래  report 으는 집어 넛지만    니변어사때문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딴여자 아빠 한태 이래한 사람 잇스면 보요죠바..    통아 뫁하고        피하며    친구 야골리고    재일 힘든거    내씩구 갑자기 업서진거    나 마음  나 자씬  너 두리 엿서  나도 케니 안고 싶고  우슴 따른 애기 소리 나면 케니 생각나구  아무 해피 커풀 보면  나 마음 석어 진거같해  니가 그냥 나으면    다조을꺼야    씽경 버럿수 잇고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와  반금 말핸거  사우지 말자고 힘들내    작구 이 미친 핸동    사진 뫁만둘꺼 같해요?  왤래 사진 매일 소기면서  근대 엄마  그만 사우자    진씰로  우리 두리 아직 잴일 perfect커플    우리 두리 믿고 히고 안사우면  그니깐  장난 그만 하고..  우리 고치자    캐니두 아빠 보고 싶을껄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아니에요    내 잘뫁 입니다    내가 한국 말 힘드며  하고 나 미나 말 더 들어야해야해요...  나 는 어슬때 전화로 porn 보는거    >  <      우리 처음 두리서 받는대  ㅋㅋㅋ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애기 나우고 두리 보기 100% 더 힘들지  ㅋㅋ  그거만 이면..  내 잘못이에요..  전화까지 너한태 주고  나 flip phone 슬께
will
 64.134.X.114 답변 삭제
저 누무 만히 읽은거 같아요.  저는 욱하는 선격 하지만 마음은 다듵 한 사람이에요. 이해해주세요  애들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    그대 저 정신  자신  사랑 만히 흠들내요    애기 엄마 다씨 안율꺼 같은대  어뜨케 애기 볼수 잇을까?  재가 기다 려 해야해는거에요?    딴놈 하고 기다리고 같은대..  모가 맡는길?  채김 쫌해고  나도 도와 주세요    무러보기도 쫌 챙피하내...!!!    > <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이상 하내요...  난 messenger 너 없서 지고 나서    facebook 잇엇지만    깨음 쨈 꽁짜 바드게 만들엇고..  아구나서    찐짜로 사진 부치고    아기 차기 시작 핸는대...  내가 잘뫁 들 어왓울 있고..  난 나 씨구 너무 보고 앂어서  보고 싶은말 보고    내정씬 너무 가는거 같으 내요    이방 엄마 안니면.......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미국 에서  아무튼  아기 아빠니깐  내가 아기 2년 반 본거    어뜨께    정신 나 볼꺼 같아요?    너 미친 놈들/년들  애기 생각 독바루 해바!    애기 주는거/보게 해주는거 가 틀리다고?  엄마 나 하고 보기 씰타면...    그럼 애기 보게 해죠야 해는거 아니라고??  웃기게  남자 들 만히 안조은 말만 나와요..  haters  질투  cpu 에서 여자 머싯게 보일라구...  난 너 사람다    싱경 하나두  없음    아기 어마 아빠  똑빠로 대게 안 위하면..  y 다 퍼크  you here anyway?  gossipy lil 비치z  혼자 씽경 서라.. 얼굴 이름 몰르게 하며      난 한사람 만이여듀    너무 고마울껀대..  너무 힘들다      이른 챙피  i dont care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한마디로 악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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