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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작성자 고민상담이요 (175.223.X.35)|조회 3,24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4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여기서 글을 보고 있다가 저의 고민을 이야기 하면 혹시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된 새신랑이구요, 와이프와의 사이도 아주 좋습니다.
문제는 저와 와이프의 직장이 거리가 있어 주말 부부를 하고 있는데, 주말에
함께 있을 때는 별 문제가 없지만, 평일에 가끔씩 성욕이 폭발하여 주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혼자서 달래거나 참고 있지만, 예전에는 안그러던 것이 요즘은 가끔 업소 광고나
인터넷 조건 만남 같은 글을 보며 호기심을 느끼고 있는게 스스로 제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아내를 몹시 사랑하고 아내에게 절대 실망감을 안기고 싶지 않습니다.
주말 부부를 당장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역시 혼자서 해결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 아니면 혹시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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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121.135.X.221 답변 삭제
야동으로푸세요.
업소가지마시구요 성병같은거 옮습니다.
부인한테 성병옮기고싶으세요?
부인을사랑한다면 야동으로푸세요
세상에비밀은없으니깐요
인생은점의연결
 121.136.X.3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배신이네요
 221.155.X.58 답변
야동으로 푸시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성병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것이며, 나중에 아이들이 성장할때도 아버지로서 양심의 가책에 많이 찔릴것입니다. 웃기는게 가정이 행복하고 사랑이 넘칠수록 더욱더 과거의 그런 행위가 자기를 압박해 올것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면 답 나오는것 아니겠어요? 글쓴이 부인께서 다른 남자와 알몸이 되서 끌어 안고 있는 장면 말입니다.
춥다
 220.85.X.209 답변 삭제
누구나 그런 성욕은 있습니다.여자들도 물론이구요..
그런성욕이 든다고 주변의 유혹에 흔들린다면 결혼보다는 혼자의삶을 살며 욕구를 채워가며 살아야지요..결혼은 책임이 많이 따릅니다.순간의 욕구로 돌이킬수없는 선택을하여 평생 후회하는 삶을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이겠습니까.더 어리석은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도덕성이 결여된채 익숙해져 지속하는것이지요..사람은 중심을 잡아야지요.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않고 자신을 지켜줄 내면의 힘을 키우고 굳건히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야지요..남이 다 그리산다해도 나는 내아내에게 믿음을주고 행복하게 해주어야지요..
성욕이 일어 힘들다면 두분중에 한분이 직장을 옮겨 부부가 함께사는 방법을 택하세요..부부가 떨어져산다는것은 둘중에 한사람 누구든 외도할수있는 조건이 충분히 됩니다.두분의 도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건이 그렇다는겁니다.아내또한 성욕이 없겠어요.이런상황에서 아내에게 누군가 접근하지않으리라는 법이 어디있는지요..
님이 지금하시는 고민은 아내에게도 해당될수있습니다..
먼 미래의 화를 자초하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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