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위자료청구소송 전에 합의방법
작성자 뽀로로폰 (218.232.X.64)|조회 6,73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51 주소복사   신고
소송가기전에 어떻게하면 합의를 잘할 수있을까요?
상대방은 돈이고머고 일단 망신주고싶어하는데 합의금 많이 준다고하면 보통 해결되나요?

그리고 제가 젤 두려운건 협의이혼 후 위자료청구소송 같은걸 할거 같은데 (소문이두렵네요)이걸방지하기위해 협의이혼때 어떻게 방어해야하나요?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misyel
 121.146.X.216 답변
소송 하시는게 낫습니다.
저 소송할라다가 상간남새끼한테 가서 합의금 내놓으라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무릎꿇더군요 그래 알았다 합의금 갖고 와라 했는데 잠수타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소송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랬는데 개놈의 자식 친구놈이 찍고 있었나보더라구요
그 증거를 제출해서 위자료 500만원 나왔습니다 정말 짜증나더군요 9개월 고생해서 500만원이라니..
     
번지수 틀렸어요
 175.127.X.69 답변 삭제
윗글은, 바람난 여자가
그때가 다가와서 사리분별을
전혀 못하구 뒤늦게 후회스러운척
방어할 방법을 동냥하는 글이며
남편은 평균이상의 냉철함이 있는듯해서
여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지는 장면이며
인과응보로 보여지는 글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360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9988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592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8185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837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196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689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1067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8997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9936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6399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3177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18307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9392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4720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5500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0032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5807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4666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9566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3791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3637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4923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379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4428
52 ... (2) sunny 12388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18217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18908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4677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2146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6374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