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들은다 업소가나요..용서해줘야하는건가요
작성자 남친업소 (121.135.X.221)|조회 9,66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54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 업소간거걸렸네요.
걸린거말고도 더 갔겠죠..
혹시 남편이나 남친이 업소가서 용서해준사람잇나요?
휴..더러워서 얼굴보기도싫어지는데 너무사랑해서 용서해주고싶기도하고 정신병자될것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세상아
 58.237.X.100 답변
제 남편도 업소에 자주가요..
영업직이거든요.. 대기업..
접대가 일상이라고 입에 달고 살아요..
저한테 2차만 안나가냐고 하는 주위라고 할까요..
이젠 2차안나가고 와준 것만도 고맙게 생각할때가 많아요..

남자들의 거짓말.. 2차는 안나간다로 통일되요..
세상
 67.82.X.228 답변 삭제
너무 문란하고 더러워요. 부인아니라서 그런가 쉽게 잠자리하고.
감흥준아저씨
 67.82.X.228 답변 삭제
업소도 가고 거래처아가씨들, 기회만 있으면 닥치는대로 놉니다.
세상은 넓다
 223.62.X.225 답변 삭제
안가는 분들은 아직 주위에 보지 못한거 같아요. 그만큼 요즘 세상은 쉽고 간단하게 업소에 갈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인성 차이도 있지만 그룹 안에 문화가 사람을 동화시키는 현상도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상각이에요
용서안됨
 114.200.X.16 답변 삭제
3년을 30번 넘게 가고 한여자만 찾아서 20번 자고 나머지는 그여자가 다른 룸에 있으면 10번정도는 젊은여자랑 2차간거 알았습니다. 3개월 쯤됬는데도 저는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이런사이트도 뒤지구요...당장 이혼이 어려워 용서하는것 처럼 말을했지만 수시 때때로 울컥 울컥 더러워서 욕이 나올 정돕니다. 이혼 준비합니다. 포커페이스가 힘드네요..지금 잘하고 안간다하지만 2년 3년 또 그짓거리를 하리라 장담합니다. 용서하지말고 다른사람 만나셔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414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557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470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555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251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513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207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7843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388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744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510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7991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538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8749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720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387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313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0921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431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0081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8902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475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7846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7878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237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781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362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189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203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509
2301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8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