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일일히..
작성자 무우 (223.62.X.201)|조회 6,87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01 주소복사   신고
다설명하긴 길지만 절만나기전 남자와있었던일부터..
남편외도를 통장내역에 모텔이름들..여자전화 문자...
다덮고넘어갔지만 결혼해서 이러니..
떨어진상태에서 믿음이 안가는 제마음 때문에 미치겠어요..안그래야지..하면서도 울컥올라와 실제마음보다 열배는
심하게 애기하다보니 서로 더럽다느니 걸레라는니
애기까지 오가는 지경입니다..
오늘 이혼접수 하기로하고 갓난아기도 대려가라고 했어요
지금 마음은 그냥 아기어린이집근처 집구해서 피해살까
별별 생각이다들어요
연애6년결혼3년차 독수공방같이 절차갑게 대한지는
횟수로7년째 입니다.요즘 제가 많이 강하게나가 조금 노력하는 모습을보이긴 하지만 절차갑게 대했던 지난시간들..
다른여자에게 살갑게 말하며 자자는남편..
내가그렇게 매력이없나 슬프고 남편을 소개해준사람이 십여년전 잠시 한달 만났던 사람이었고 별마음이 안들어 오빠동생으로 돌아갔는데 그걸압니다 그걸가지고 만나기전인데도 더럽다며 다대주던년이라네요..하..남자다해서 세명만났는데 걸레가됐네요 두명은 싫다는데 쫒아다녀 잠시만난게 단데 이좁은동네에서 소문한번 안나고 잘지냈는데 막말이란막말은 다들으니 진심에찬듯이..여자가 딱자리잡고있어 이혼하는걸떠나..남자는이런구실로 여자만나도 죄책감이 덜드는것같아요 자기도 가슴에 묻고살고있다나요 휴 이런 마음이 멍든부부는 안계신가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방법일까요..
스치는 조언 이라도 부탁드려요...두서가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배추
 112.140.X.242 답변 삭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장면들이(잘 지냈나~ 신아) 선하게 잘~~ 그려지는듯 합니다.

여자분 치고는 이런상황에서 조금 갈대처럼 느껴집니다.
마음이 다른남자에게나(기타 이상한곳)에 가있지 않아서
혼자만 힘들게 느껴질겁니다.

아마~ 다음에 현명한 다른 여자분이 댓글을 달면
필히 자존감을 가지고 자기개발을 병행하라구 할겁니다.
난다 긴다 하는 유명한 사람보다 그말이 정답이니 시간 나는데로
만들어서라도 하기를 바라며,지금 겪는 그 모든것들은 결국 아집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음을 한번 고려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일단은 오늘도 적당히 잘 주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512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561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473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560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256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515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211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7850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395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752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512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7992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547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8751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720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390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314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0922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433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0086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8907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477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7848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7883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243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788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365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189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206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510
2301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8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