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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작성자 찌니 (59.15.X.239)|조회 3,6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27 주소복사   신고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처녀시절 본인도 저한테 오는전화 위치확인하던사람이 결혼한달여만에 위치추적어플로 싸웠고 결국은 어플을지웠습니다.

그후 남편이 카톡을 지우는현장을목격, 아니라고딱잡아떼더니 결국은 아는 누나가 잘지내냐는카톡이 왔다고 이실직고하고,

결국 제게 첫번째 거짓말을했습니다.

친정에서 두달 산후조리하는동안 집에 잔다고한시간에 핸드폰에 벽에 그림자가 찍힌동영상이 발견되었고, 심증만있지 그동영상으론

아무것도 의심할수없어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기낳고 한동안 사이가 좋지않았고, 회복되어 잘지낼때즈음 신랑이 회사에 특근하고 늦게온다고해놓고 안마업소에 다녀온걸들켰습니다. 어쩌다 핸드폰에 동영상이 찍혔던거죠, 그때도 아기와 저걸고 절대 다녀온적없다고 딱잡아떼더니 결국 들켜 이실직고했습니다.

그이후 믿었던 남편에게 받은 배신감, 처자식까지 걸고 거짓말하는 그 뻔뻔함에 진절머리가나 말도안섞고 지내려했으나, 그래도

부부사이인걸 한번용서하는마음으로 어플깔고 수시로확인하는조건하에 용서해줬습니다. 이제껏 쌓아온 내믿음이

한순간에무너졌고, 이를 예전처럼돌려놓기위해서 이렇게라도노력해야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내가 나도밉고 온전히 믿지 못하는 이상황이 죽도록싫어도 어쩔수없었습니다.

미안한마음에 일주일전, 내가 그날일로 오빠한테 상처를많이받았고 우리사이에 믿음이 깨졌다. 부부사이에 신뢰가 가장중요한데

그것이 깨졌으니 힘들어도 오빠가잘못한일이니 조금만 노력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고작 일주일지났습니다.

갑자기 어플을 지우자는군요.

헛튼생각하지말라는용도도 있었고, 솔찍히 아직도 의심스러운거, 그때 깨진믿음을회복하려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깔아도 안보이고 폰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 있길래 그걸로 설치 후 지웠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일주일도 안지나 문자내역에 ㅇ월ㅇ일 ㅇㅇ모텔.. 25000원

그것도 저 만나기 전 하루전이고, 논다고 연락도 잘 안됐었습니다.
 
저는 너무 실망해서 남편한테 그만하자고 말했고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 했습니다.
그랫더니 남편은 뭐때문에 그러냐고 당황하더라고요
그래서 모텔 이름을 대면서 아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조금 후에 남편이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간게 아니라 남편 같이 인턴하는 동기가 간거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 카드를 들고 다녔고, 다른 여자만나러 갈때 카드를 빌려준거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그 친구 페북을 들어가보니 왠걸.. 그날은 아버지랑 찍은 사진이 떡하니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뭐냐고 했더니
여자친구에게 맨날 사사건건 뭐하는지 보고해야되서 일부러 올린거라고 하더라고요!..

도저히 믿음이 가지 않아서 제가 통화음성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가관도 아니네요..
남편은 1년전부터 그년집을 왔다갔다 하며 두집살림을 한것 같아요
출근한다고 속이고 그년집으로 가고
퇴근하기전에 그년 집에 들렸다 오고
오고가며 들락거리고 모텔도 뻔질나게 다니고 제손은 1년간 잡지도 않던 인간이 그여자랑은 그렇게 쉽게 그랫다는게
너무 더럽고 치사해서

그여자한테 저랑 연애시절 얘기부터 지금까지 온갖 얘기와 정없다 돈만주면 된다 애도 버리고 온다 제가 한 음식은 맛도 없다 등등 사랑한다 기다려 달라
온갖 감언이설로 그여자를...
제전화는 받지도 않고 안하던 인간이 그여자한테는 하루도 안빠지고
수십통씩 했더라구요..

지금에 와서야 보니 작년 행동들이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너무 웃긴건 그렇게 죽고 못살던 인간이
저한테 걸린 지금은 그여자 욕만 하네요
이혼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참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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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함
 220.85.X.209 답변 삭제
남편은 변하지않는다는 가정하에 설사 변한다 하더라도 님은 전과는 다른 삶을 살것이지만 바뀌지않는다면 님은 이혼을 선택할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사는것이 여러면에서 나을지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계십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상황에서 충격을받고 자신을 괴롭히며 아이들을 잊고 슬픔에 빠져 오랜시간을 괴로움속에서 살지만 제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지나고나면 남는건 아무것도 없고 슬픔에가득찬 님의표정과 야윈몸,상처받은 아이뿐입니다.님이 슬프면 아이도 슬프고 님이 야위면 아이도 야위고 님이 불행하면 아이도 불행합니다..
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님의 인생을 남편으로인해 불행하게 내버려둘만큼 남편이 그리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배신감.상처,아픔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게 일년.이년.삼년을 보낸들 님이 마음을 크게먹지않는한 그 불행은 님을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괴로움에서 벗어나 지금현재 깨어있는 삶으로, 남편이 어떻든 그에 개의치않고 소중한 나와아이의 인생을 위해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보세요...불가능할것만 같던 생각의 전환도 연습하고 연습하니 되더군요..남편이 어떠하든 내인생은 행복해야한다..나의슬픔으로인해 아이도 슬픔으로 키우지않도록 해야한다..나는 엄마니까...강하게 마음바꾸시고 그동안 하고팠던 것들 하나하나 도전하며 자신의 시간을 보내세요...내게 허락된 시간을 어리석은 남편에게 허락지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찿아가보세요..나의행복은 내가만드는것.그로인해 내인생 불행하도록 내버려두는 자신이 더 밉지않을까요...
생각의 힘은 아주크더군요...자신을 힘들게하는건 그의행위로인해 끊임없이 자신을 괴로움으로 밀어넣는 자신의 생각들입니다..
박휴
 58.124.X.36 답변
남편분은 자식도 있고하니 가정은 깨기 싫은가 봅니다.  보는눈도 있고 금방 태어난 아기가 있으니
가정을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따로...... 연애따로.,... 부인따로....애인따로
남편분이 거짓말하는것 가정을 지키고 싶은것이지  ....한순간의 쾌락. 애인따윈...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분을 용서해 주시고요.. 너무 닥달하지 마시고 마음을 놓아두시고 아이하고만 산다는 다짐을 하셔야 합니다.
둘이지낼때는 좋았겠죠....이젠 애가 생겼는데....연애감정, 부인보고 가슴이 두근 거릴까요...
이젠  한 가족이 됏으니....쿨하게  편하게  두심이...남편을 더욱 돌아오게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강지처 버릴 어리석은 남편은 없답니다
님도  아기 어느정도 키우고 나면.. 몸조리 잘해서...나가서  하고싶은거 다하고...지내셔요
왜 자기 인생을 혹사시키고  슬프게 만들어 가는지요.....
생각을 바꾸시고  ....조금만 참았다고 복수하시구요.,,,,통쾌하게 웃으며  즐기며 사시는게..어떠실지요
좀 위험한 발헌을 많이 한것 같네요...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저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님과 똑같은 상황이라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희도 연애때 서로 죽고 못살았고요...결혼해서 애가 생기니깐...그때부터 와이프의 집착이 심해졌구요...
그럴수록 저는 더욱 치밀하게 폰하나 더 만들고 숨겨서 나름대로 머리굴려  인생을 최대한 즐겼습니다.
그걸 알았는지...와이프는 최근에 저보다 더 쿨하게  완벽하게  저몰래 불륜을 저질렀구요...
이제와서 들키니깐  그동안 결혼12년차 너무 참고만 살아와서 자기도 이제 즐길려고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서로 쿨하게 용서하기로 하고 지금은 잘살아가고 있답니다.
서로 나가 놀고싶을때 아기 맡아서 돌보고  나가서 놀기로 합의봤지요
님의 남편분은 그래도 아직 부인을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함께 잘 사세요......의심하지 말구요  좋은생각만 하고 사시길 바래요...
고난
 211.36.X.21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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