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밸도없는 병신 (121.88.X.50)|조회 9,81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75 주소복사   신고
17년차 부부이고 최근4년 주말부부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내로 부터 초등동창을 좋아한단 말을 들었습니다. 키스까지 갔다고합니다.
그놈과있으면 행복하답니다.
그것도 잡아떼다 그놈이 보낸 사랑편지를 들이밀자 한얘깁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모릅니다.
심지어 그놈은 싱글이지만 동거녀가 있습니다. 그사실을 아내는 며칠전에 알고도 정리하려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안고 키스했답니다.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고있고..

쓸말은 너무많습니다만 지금 정신으론..
이곳의 글들을 뒤져보고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찾아 읽은후 결론을 내렸어요.

우선 그놈을 강력하게 처리하고싶어요. 방법을 일러주세요. 법적으로 어떻게 하면되는지.
그다음. 아내와 살지말지에 대해 풀어갈려구요.

두서없지만 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천
 58.227.X.122 답변
상간노무시키 모하는 놈인가요?

명예 관련 공무원이나 그런애들이면 처리하기는 쉽다고 하던데요
바람
 222.119.X.11 답변 삭제
저도 한동안 초등 동창회 나갔다가 안 나간지 제법 됐습니다. 그런데, 바람피우는 커플들이 좀 있더군요. ㅎㅎ 초등학교 동창회를 바람피우는 타이밍으로 맞춰 나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먼저, 이성을 가지시고
증거를 최대한 많이 모으시고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셔서 방법을 의논 하십시요.
어떻게 하면, 피해자인 님이 손해를 보지 않고, 이혼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 보십시요.
받아 주셔도 이혼 먼저 하시고, 하는 거 봐 가면서 하십시요.

마음 약해 질수록 님만 손해 보십니다.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키스까지만하고 이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마음 단단히 먹고 대처하셔야할듯
일단 돈이 들더라도 흥신소같은곳을 이용해서 유리한 증거를 잡으세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이미 결말은 났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375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314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387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128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413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109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7680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172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493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347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7905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249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8585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586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259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250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0779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328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9924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8735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391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7765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7765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133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597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274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065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107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384
2301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8410
2300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