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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작성자 호박넝쿨 (121.164.X.163)|조회 2,94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96 주소복사   신고
결혼 16년차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제겐 경제적 능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남편은 뭐든지 저랑 상의없이 제멋대로였어요
전 항상 남편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만 들어와야 했구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집에서 일을 해서
매달 500이상 벌고 있어요
못 벌때는 300이상이고요
문제는 제가 집에서 돈벌어 성공하기전까지는
저와 상의없이 멋대로 살아온 남편이
이제는 제 눈치보고 제게 상의하거나
허락받고 사네요

전 이 문제가 씁쓸하네요
돈을 많이 벌어다 둬야만 사람대접 받는다는 심리가 허탈합니다
 
제가 돈을 버는 이유가 남편때문이 아닙니다
아이들 위해서 나를 위해서
오기로 악착같이 배워서 성공할수 있었던거에요

남편과는 미운정으로 살뿐 돈땜에 제게 잘하는건 허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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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27.124.X.145 답변 삭제
여러분들이 힘을 얻을수 있도록
노하우중 일부라도 공개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돈 별거 아니지만, 돈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참~ 많은 세상이기도 하죠.
양은숙
 119.64.X.40 답변 삭제
무슨 노하우 말씀이신지요?
돈 버는 방법이요?
남편과는 사이 좋아졌지만요 것도 다 돈때문에 잘해주는 듯 하지만요
좋으면서 씁쓸한 이 기분이 뭔지 원래 돈때문에 그러고 사나요?
 108.35.X.139 답변 삭제
돈때문에 이혼도하고
돈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돈때문에 달라지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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