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흥관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돼지토깽이 (183.98.X.173)|조회 15,44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01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10개월된 신랑입니다. 아내에게사랑받는법을 너무나 알고 싶습니다


아내가 지금 임신4개월인데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친정에 가있고요. 


주말에 올라가면 너무 히스테리를 부려서 제가 차타고 3시간을 가야 친정집인데, 운전 3시간하면 엄청 피곤합니다.


그런 상태로 아내가 뭐사와라 뭐해달라 손가락하나 까딱을 안하는 상태라.. 임신중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혼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아내도 제 이런걸 느꼈는지 더 심한 거 같고 서로 티격태격만 하는 상황에..


어떻게 임신중인 아내한테 사랑을 받으면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지요?


아내는 지금 저만봐도 얼굴을 찌푸리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난 것도 없지만 제가 못해주는 것도 아닌데


카스같은데를 보면 다른사람들이 너무 잘한다고 비교만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아내화도 풀리고


사랑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제가 좀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사람이라 말한마디를 해도 짜증을 냅니다.


풀어야 아이도 건강하게 출산을 하고 행복하게 지내야 할텐데 주말부부다 보니 시간도 많이 안나고..답답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루비
 112.222.X.110 답변
우선! 연락을 자주하세요!

걱정도 많이 하시는 척하시고요!

그리고 부탁을 드러주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안된다라는 말보다는

이거이거때문에 조금 힘들거 같다는 말로 하시고

여자는요 말 한마디한마디에 감동받고 상처를 받아요

그런걸 잘 조절하시면 아마도 아내분한테 사랑받으실거예여
청월
 211.57.X.211 답변
저도 주말부부로 멀리 떨어져있어서 전 매일 아내한테 먹고 싶다는거 확인하고
그 근처 맛집을 찾아서 보내줬거든요 계좌로 돈 보내주면 배달시켜주니까는 ㅎㅎ 한번해보세요
위풍당당
 175.112.X.159 답변
저는 갈때마다 그냥 현금으로 찔러주니까 좋아하던데 ㅎㅎ
꽃지
 118.130.X.23 답변
용돈을 많이 주세요. 그럼 사랑하게 될것입니다^^;
     
돼지토깽이
 203.226.X.4 답변
심각한 사항이거든요 ??? ㅡ..ㅡ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435
4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480
42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0111
41 남편외도증거 잡아서 남편의외도극복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3) 국화옆에서 21136
40 이런여자였다니, 아내의외도 때문에 힘이 듭니다 (4) 꼬마신랑 27114
39 남편이 유흥주점에 다니는걸 알았지만 남편외도용서 했답니다 (7) 천사의숨결 25939
38 남성분들 유부남의바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 돌싱 32492
37 대책이 없을까요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4) 꽃단하 21289
36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0092
35 남편의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4) 상현사랑해 19029
3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4687
33 녹음기가격 어느정도 해요? 초소형녹음기 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별빛바다 18551
32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075
31 아내가 난리도 아님. (6) 람보씨리즈 18954
30 아내의 외도 때문에 무기력해 집니다.. (4) 자연이좋아 21435
29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1780
28 임신중남자들은왜외도를하나요 왜못참는거죠 (4) 연지곤지 20420
27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2983
26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8) 귀여운매력녀 20721
25 문자내용조회 해서 아내외도 잡았습니다 (13) 쇼크웨이브 30390
24 외도하는남편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6) 뽕츄리닝 17561
23 와이프가 바람이 난것같아요 (7) 비공개닉네임 23172
22 남편이 모텔 갔는데 남자들끼리 갔다는데 믿어줘야 하는건가요? (4) 비공개닉네임 21441
21 권태기에 바람난 남자친구의 연애심리 너무 궁금해요 (3) 블링달님 19126
20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요 (4) 하늘이 17065
19 술만먹으면 유흥업소가는 남편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ㅜㅜ (6) 비공개닉네임 19805
18 남친나이트가는버릇 어떻게 고쳐야하죠? (5) 킴하늘 17169
17 아내의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축구쪼아 22309
16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3707
15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욧 (3) 네잎클로버 18696
14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