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1.234.X.171)|조회 15,29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5 주소복사   신고

1년전에 와이프가 바람이 나서 이혼했습니다.

그때 딸아이가  세살때네요. 바람이 나니까 막무가내더군요.

와이프하고 저하고 5살차이 납니다.

우리 딸아이를 봐서라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그랬는데 딸도 필요없다고 나갔습니다.

이혼할때 재산분할소송까지 하고 이혼했습니다. 많이 시끄러웠죠.

더이상 시끄러운것 싫어서 이혼할때 2억5천 남짓 와이프에게 줬습니다.

두달전부터 와이프가 전화해서 그러더군요. 그때는 너무 자기가 어려서 남자를 너무 몰랐다고..

다시 자기에게 기회를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반년정도 결혼해 살다가 그 남자랑도 이혼했다네요.

다시는 전화하지 말고 내 주위와 내 딸주위에 얼쩡거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딸이 저에게 그럽니다.

우리도 엄마, 아빠 이렇게 같이 살면 안되냐고.. 혼도내보고 달래도 보았는데 딸이 계속 말을 하네요.

알아보니 한달전부터 전와이프가 딸아이와 계속 접촉이 있었나봅니다.

 

돈도 다 날리고 요세는 식당같은데서 일하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요즘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딸아이 보채는게 갈수록 심해지는데..

딸을 위해서 다시 합쳐야 할지 합치면 다시 옛날일 반복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딸을 위해서 다시 합치는게 나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청허도사
 58.232.X.220 답변
나는 절대 반대일세 딸이 나중에 엄마따라간다네
딸한테 잘 설명하고 새여자를 구하는게 날듯하네
재산도 좀 있어 보이는데 좋은여자 구해서 재혼하시게
셀리
 115.139.X.56 답변
님 마음이 가장 중요할거 같네요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님인생이잖아요,
미니바니
 180.224.X.225 답변
저같으면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한번 버려봤던 사람은 두번째는 더 쉽고

두번째 바람도 쉽게 피게됩니다.

그리고 쉽게 가족을 버리기까지 하지요.

용서하지말고 그냥 버리세요.

용성해봐야 님만 더 힘드듯합니다.

제가 주변에서 본 결론으로 말하면..
반지의여왕
 183.107.X.40 답변
합치지 마세요.
개버릇 남 못줍니다.
그리고 갈때까지 간 사람이랑 살때는 계속 상상되고 고통으로 살아갑니다.
확실히 끝내는게 좋을듯...
나그네
 211.49.X.6 답변 삭제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바람난 아내를 용서해주고 저도 다시 합쳤지만
2년후 다시 다른남자와 눈이 맞아 나갔습니다
용서 해주지 마시고  새 사람 만길 바랍니다
아,이런맨
 1.250.X.53 답변 삭제
바람난 여자는 용서해도, 집나간 여자는 절대 용서해서는 않되는 법입니다.
만일 남자가 폭행 등으로 잘못해서 여자가 못견더 나갔다던지 하면 생각해 볼일이지만,
바람까지 난데다 집까지 나간 미친년이라면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이는 남자도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집나간 미친놈도 받아주면 않됩니다. 문을 꼭꼭 걸어 잠궈두세요.
얼어서 죽으라고.. 그리고 상습적으로 유흥 외도에 빠져 집에 들어오기를 개 밥그릇 대하듯하는 양아치같은 놈도 문을 열어주면 않됩니다. 이런 년이나 놈은 애 생기기전에 싹수를 봐서 바로 이혼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여자와 무우는 바람나면 버려야하구요, 폭력, 도박, 바람은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고쳐지지 않습니다.
여자의 바람은 1회로 그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용서와 관용이 해결책이 아니랍니다.
전 부인이 바람났다면 다시 돌아보지 마시구요...차라리 새가정 꾸리는게 맞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030
381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2123
380 바람피는남자심리 도대체 어떤거죠 제 남친이 이해가 안가서요 (3) 밍츄우 15765
379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4255
378 카카오톡 내역조회 해보신분 계신가요? (4) 꽃핀날 22068
377 외도하는남편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6) 뽕츄리닝 17478
37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17998
37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428
374 와이프가 바람이 난것같아요 (7) 비공개닉네임 23059
373 여자친구가 권태기 같다고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여자심리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7) 앨빈 21351
372 남자 바람둥이 관상 잘 알고 계신분들 좀 알려주세여 (4) 초코시럽 25903
371 아내의 바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6) 아바타 19250
370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5025
369 남편생일상 차려놨는데 바람 맞았어요 (4) 베리아 17845
368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102
367 남편이 바람피는 꿈을 꾸었는데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4) 플로렌스 14288
366 회사에서 일하는데 계속 연락해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7) 멋있는김군 15756
365 남편이 싫어요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실까요? (4) 눈이좋아 22728
36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020
363 위치추적기 아내 차에 달았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6) 어린왕자 20522
362 신혼부부관계 횟수 어느정도가 적당한거예여? (7) 이쁜색시 46161
361 간통죄 증거자료 중에서 핸폰 통화내역조회 하면 간통죄 성립됩니까? (5) 웃고있기 19083
360 남편이 모텔 갔는데 남자들끼리 갔다는데 믿어줘야 하는건가요? (4) 비공개닉네임 21333
359 남편이 바람필때 어떻게 해야되며,바람피는남편특징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5) 홍시 23977
358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2661
357 헤어진남자심리 너무 궁금해요 (4) 러블리한걸 18246
356 이혼녀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13) 바람이그립다 22771
355 남편의 폭행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7) 우렁각시 15277
354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5624
353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알고 싶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6) 하늘보은 19448
352 무심한남편에게복수 하고 싶어요 (6) 한소리소리 1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