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설명좀 해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1.160.X.49)|조회 260,43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934 주소복사   신고
결혼생활 18년~~
성실하고 진국소리 듣는 남편 핸펀 밴드톡방에 처음 들이대는
돌싱녀와의 대화내용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보여주면
바보같이 외도한번 못해봤는데 일탈을 꿈꾼다~~
와이프 말고 딴여자 품고 69오랄 한번 해보고 싶다~~
결혼전 군입대전 사창가 다녀온 적있다~~
가끔 솔로가 부럽다~~
얼굴 보여주면 만남 고려해보겠다~~
여행가자는 제의에 급 흥분된다~~

뒤통수를 넘 세게 맞아 어찌 받아들일수 멍상태입니다
6개월전 정서외도로 한차례 큰 폭풍 이겨낸지 얼마나
 됬다고 이런 절망을 또 안기는지요
원래 중년남자들 이런식으로 갱년기 앓고 지나갑니까?
아님 내재된 바람기가 뒤늦게 넘쳐나나요?
아내와는 성적문제는 전혀 없는데 어찌 해석합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남자
 118.130.X.53 답변
남편분께서 삶이 무의미한 듯 보입니다.

어떤게 행복한 삶인지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궁금한것에 관하여
 112.140.X.55 답변 삭제
첫번째 단락은 불필요한것을 들여다봐서 오는 역겨움의 관한겁니다.
필자가 술을 못하거나 담배를 못하는데 호기심에 접하게 되신 상황과 조금은 비슷할수도 있겠구요.
남편이 보여준것이 아닐꺼라구 생각시, 동의없이 훔쳐본것에 따른 후폭풍이라구 감내하시죠.

두번째에서는 전작이 있는데도 불구하구 한잔이 더 땡기는 남편에 관한것인데
일단 드러난것은 실제로는 취하구 싶어하는데도; 현실에서는 아직까지는 행하지 못하는 남편이네요.
왜 그런지는 아내분이 가장 잘 아실테구 왜 딴여자를 안는것이 아니라 69...등등에 관한것일지는
남편 성적취향이 형성된 처음이랑 그다음 금지되구 살짝 삐둘어진것에 대해 제대로 못해본
호기심에 관한것일수도 있겠구요,님 남편은 아직은 아니지만 행동으로 발전되면
(구강)내과에 가서 낯선 여자의 생식기를 입으로 탐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하구
생명을 단축시키는 짓인지 깨닫게 하는것이 정신과 의사의 말 한마디보다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기초교육 받구 실제로 하라면 냄새나구 더럽구 병걸릴 확률때문에 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하구 싶은것 다하구 살구 싶으면? 먼저 포기하는법 부터 배우라구! 주지하시구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5862
2331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8586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610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508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590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287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542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236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7900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446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811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553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8013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616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8798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746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422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331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0957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464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0129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8952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501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7887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7925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278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837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391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218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224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