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의처증인가요..
작성자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223.62.X.232)|조회 11,15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84 주소복사   신고
아마 긴글이될지 모르겟습니다.
때는 군복무를 하던시절입니다. 10월 초 휴가를 나와서 한창 춤추는게 재밋고 서울을 처음구경해서 신나게 홍대에서 유명한 클럽에 갔습니다. 춤추다 보니 되게이쁜 여자가 다가오더군요. 그녀는 현 제여친입니다. 같이 춤을추고 먼저 키스를 하고 자리로가서는 성기까지 만지더군요 그때 저는문화충격과동시에 본능을 억제할수없어 그녀가하는대로 뒀습니다.
당시 그녀는 스무살이엿고 대학실습체험? 도중 친구들과
몰래나온것이라 잠자리까지 가질못 햇습니다
연락처를주고받고 당시 군복무가 얼마남지않아
두달간연락을주고받고 전역뒤 사귀게되었습니다
물론 잠자리도 가졌구요. 저는 집이 부산이고
그녀는 서울 천호동 토박이입니다
엄청난 장거리 연애가 되버렷죠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제가 항상 서울까지 갔습니다.
이제 4월이니 사귄지 3달조금 넘어가고잇군요.
요즘들어 자꾸 여자친구의 과거가 신경쓰입니다.
잘놀기로알아주는 호텔관광과 에다가..
아는언니가 클럽md라 게스트입장..
저와사귀기전까지 클럽을 자주갔었고
술도 좋아하는성격입니다.
게다가 남자와의 잠자리가 저와처음이랍니다.
하지만 잠자리를 가져봣고
허무맹랑한 말들일지몰라도
첫경험은 처녀막이 늘어나거나 찢어지고
또한 잘 들어가지두않는다더라구요
약한 선혈도 잇다고 알고잇구요
하지만 아주 스무스하게 잘들어갔었습니다.
아주격한운동을하지않는이상 처녀막도 잘안 파열된다고 알고잇고요..처녀막은 그렇다치고..
그녀의 태도입니다...그런여친의 성격도알기에
클럽은절대안된다 싫다노래를불럿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가도되냐고 물어보앗다는겁니다 . 일단 너무 화가나지만
남자랑 안놀거라는조건과 1시간간격으로 카톡하라는 조건에.. 바보같이 보네줫습니다 . 결과적으로 그날 어떤일이잇는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불안해하면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는 식입니다. 심지어 울면서 너무속상하다고 울분을 토해내고 의심한다는게 너무속상하답니다..
최근에 그런문제들로 크게싸우고 분위기가 안좋을쯤
여친의 카톡대화명이 end and로 바꼇다가
evael로 바뀌는겁니다 끝..그리고시작 이라는 뜻.. 급하게다시바뀐 evael이란 단어도 검색해도 도통 없는단어더라구요 발음 해보면 이배일 에배일 등 발음되는데 이별..을 발음하고싶언던게 아닌지 생각들더라구요 안좋은 감을 느끼며 바로 물어봣죠 그러나 뭐가문제냐는등 왜또그러냐 저게꼭너한테한말이냐 등 오히려 그렇게 화를내고 같이찍은 사진까지 기본프로필로바꿔버리더군요 다음날 전화를해서 이것저것 따지고 그러다가 서로이해를못한다는둥 결국 그녀는 차갑게 이별을 통보햇고 이틀뒤 장문의 카톡으로 다시 붙잡더군요. 저는 그녀를 믿고싶고 아직사랑하기에 받아들엿고 서로 안맞는부분을 노력하자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좁혀지지않습니다 제가 의심병인것마냥 말하고 게다가 저랑 있을땐 학생회핑계로 폰을자주보고 다시 떨어져잇을땐 연락을잘안받습니다. 아는언니와 카페엿다고 카톡을못하고 시험기간이라 전화한통도 못하고 저로썬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나의 애인 사랑하는연인이 불안해하고 그런말을한다면 어떤사람 어떤언니를 만나든 전화를걸어줘서 안심을 시켜준다거나 카톡답장을 잘해주지않을까요? 그리고 핸드폰 사진첩을 서로보다가 전썸남?이라주장하는 남자의 사진한장도 들켯구요 사진이많다보니 지우는걸 깜박햇다 친구들이 놀릴려고 보낸거엿다. 그렇게 말을해버리고 사진첩 보기전에도 보여주길꺼려햇습니다.. 내사진첩은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제가 문제인가요? 서로의 문제라고 서로 이해를못하는거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문제를 만들어서 이해하려해도 도통 모르겟습니다. 또 덧붙이자면 관계시 여친은 질방구가 한번씩 있습니다. 그것또안 과거 잦은 성관계로 늘어나버린 질 때문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너무괴롭습니다. 돌이킬수없이 너무사랑하고잇어서. 헤어지지도못하고잇습니다. 전화를 제때 받은적도드물고..
항정자체 검사 같은거만 검색하고잇습니다..
차라리 여친의 과거 모두알아버리고 괴로울만큼 괴롭고 아쉬움 없이 떠나보네고싶은데 ..전 바보같지만 아직 그녀는 특이한 케이스일거다..그녀가 말한게사실이다..내가 오해하는거다..작은희망을 품고잇습니다 정말 바보같게도..
제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형님 누님들..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동학
 221.142.X.84 답변 삭제
그 여자 행실 나빠 못 씁니다.
같이하면 계속 지옥입니다.
걍 섹파로 두시든,
맘 비우고 즐기다 버리든 하셔야지
이런류의 여자와 역기면 평생 지옥입니다.
세상에 행실 고운여자 많으니
빨리 벗어나세요.
님 스펙키우면 님에 걸맞은 여자 나타납니다.
그 여잔  믿을만한 여자가 못됩니다!
영도
 110.70.X.67 답변 삭제
여긴 자네의 연애상담 해줄만큼 한가한곳이 아니란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154
2361 (1) 심란 5135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6256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127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8422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7668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9152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7925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8416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8210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0607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8932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3779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6365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1745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0633
2346 love 또또 7985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1615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249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8166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329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9465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7962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303
2338 저도 제발 (1) G 7053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7403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0907
2335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9488
2334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9168
2333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145
2332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