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작성자 아파용 (183.107.X.91)|조회 8,13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59 주소복사   신고
이제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요.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습니다
저는 본적이 없고 주위 친구가 논현동쪽에서 어떤 여자랑 팔장을끼고 걸어가는걸 봤다고했습니다
저는 추긍을 하였고 오히려 저를 미친년 취급하며 니가나를 못 믿으니 이혼을 할라면 하라고 하네요
정말 잘못 봤을 수 있는데 저렇게 팔짝뛰니 더 믿음이 안가네요
지금은 친정에 왔고 머리 정리중인데 남편은 연락도 없고 답답하기만하네요
친구는 100%로라고 하고 니오빠 얼굴을 몇년을 봤는데 모르겠냐며 잘 생각하라고 아이가 없는게 다행이다라고 하네요
진심을 말해주면 안될까요? 남편이 정말 외도를 한다면 내가 싫다는 거잖아요
정말 맞다면 그냥 보내주고 정리하고 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액티언맨
 1.211.X.122 답변
확실히 알아보시고 저처럼 더 늦기전에 정리하세요
개버릇 남 못줍니다 저는 두번의 용서를 하고 이혼을 준비할까해요
님도 잘 알아보시고 쉽지는 않겠지만 버려버리세요 개새끼들....
에휴
 175.223.X.200 답변 삭제
길에서 팔짱끼고다닌거면 백퍼로 보입니다. 사정봐주지말고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901
1911 아니다싶을때헤여지세요 (5) 양수연 8060
1910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062
1909 바람난것일까요 (8) 바람난것일까요 8066
1908 저도방법좀 (4) 골든맘 8068
1907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8071
1906 제경우휴대폰으로 잡았습니다 (2) 나뭇잎 8073
1905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8073
1904 상조상품 가입이 불화의 씨앗으로 (2) 정진최고임 8080
1903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8089
1902 용서님 (6) 힘들지말자 8090
1901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8092
1900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않습니다. (3) 아자아자 8092
1899 뭘해도 허탈하네요 (9) 내맘 8093
1898 명절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미치겠네요.. (3) 지포스 8094
1897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8101
1896 한가지만 여쭤 볼께요... (5) 아픈사랑 8104
1895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8108
1894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8111
1893 저도요 (1) 돌갯네영 8111
1892 룸녀랑 바람나서 이혼하자는데... (2) 죽고싶네요 8113
1891 똑같은벌 (2) 8116
1890 전 이번에 종교를 처음으로 가졌네요... (4) 종교 8118
1889 잦은 필리핀 출장. .업소 여성과 성매매 (4) 힘들다 8119
1888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8123
1887 벌써 3번째 다른여자와 연락하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1) 3번째참는중 8124
1886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8124
1885 맘잡지 않는 남편ㅠㅠ (14) 유리화원 8125
1884 집나간 아내좀 찾아주세요 (2) 살고잡다 8126
1883 love 또또 8128
1882 바람돌이 남편..3 (2) 무덤덤 8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