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답답하네요.
작성자 그냥싫다 (175.205.X.169)|조회 6,47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41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0년차 주부 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듯
저도 제 남편은 안 그러는 사람인줄 알았고 믿고 있었는데. . .몇주전 핸드폰을 보는데 새벽까지 스마트폰 만지고 자느라 하면서 잠들었는지 채팅어플이 그대로 있더군요. 거기엔 남편이 여자들에게 당장 만나서 그짓 하자는 내용. . . 충격이였습니다.
좋게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야? 하니 게임연동 되는거라 했습니다. . 나를 바보로 아나.
적반하장 하더라구요.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고생꼬시기 라든지 지역룸싸롱이 검색되어있고 . . . 여기어때와 쏘카를 알아보더라구요. 이건 저희 가족 여행 가려고 알아봤답니다. 굳이 남편 차가 있는데 쏘카를?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
여자들 보면 평가를 합니다.
그나마 괜찮은 여자면 좋으면서 제눈치 보고 싫어하는척 하고, 뚱뚱한사람이면 그냥 욕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 나도 욕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도 안하려고 꼭 저 먼저 자면 늦게까지 스마트폰 하고 자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부증일까요?

솔직하게 말해 준다면 아이들도 있고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눈에보이는 거짓말들은 하네요.
진짜 아니라면 화낼게 아니라 저좀 이해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화내고 말을 안하니 더 답답합니다.
저도 자꾸 의심하게 되구요.
채팅으로 여자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알수는 없지만
남편을 못믿게 됐네요.

의심안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안할수 있을까요?
취미를 가지려해도 뭘 해봐도 재미가 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무맘
 115.88.X.235 답변
의심 보다는 증거를 잡아야되요 안그럼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요
동동우
 211.57.X.140 답변
증거보터 고고고 해보세요
혼자 속썩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898
381 가족 (1) 위아랑 7201
380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199
379 너 빼박이다 (1) 너 빼박이다 7198
378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7195
377 버텨야겠지요. (4) 빠이 7193
376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7189
375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7187
374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7186
373 너땜에 (16) 7186
372 술집여자? (6) 지리모걸 7182
371 난바보언니 비밀글봐주세요 ᆢ (6) 하늘을수없이 7177
370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7173
369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6) 죽일까 7167
368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7149
367 남편바람 (3) 달콩이 7145
366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7142
365 오늘 아이지우러갑니다. (5) 하늘끝무지개 7140
364 동거남의폭행,바람둥이여자1 (2) 바람둥이여자 폭력성있는 싸이코남자 7139
363 유흥업소 증거는 어찌 모으나요? (1) 꿈꾸는뇨자 7135
362 도와주세용 (2) 한결같은 여자 7126
361 심장이 두근두근 남편이 외도를 한것같아요 (5) 떼기 7125
360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121
359 힘이듭니다 (6) cccc 7119
358 증거가 필요할때 (4) 그만하자 7114
357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7110
356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7110
355 아직도 진행중인거맞죠? (1) 통증 7107
354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7106
353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7102
352 여군장교입니다 (8) 여군장교 7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