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호감관심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답답하네요.
작성자 그냥싫다 (175.205.X.169)|조회 8,85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41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0년차 주부 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듯
저도 제 남편은 안 그러는 사람인줄 알았고 믿고 있었는데. . .몇주전 핸드폰을 보는데 새벽까지 스마트폰 만지고 자느라 하면서 잠들었는지 채팅어플이 그대로 있더군요. 거기엔 남편이 여자들에게 당장 만나서 그짓 하자는 내용. . . 충격이였습니다.
좋게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야? 하니 게임연동 되는거라 했습니다. . 나를 바보로 아나.
적반하장 하더라구요.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고생꼬시기 라든지 지역룸싸롱이 검색되어있고 . . . 여기어때와 쏘카를 알아보더라구요. 이건 저희 가족 여행 가려고 알아봤답니다. 굳이 남편 차가 있는데 쏘카를?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
여자들 보면 평가를 합니다.
그나마 괜찮은 여자면 좋으면서 제눈치 보고 싫어하는척 하고, 뚱뚱한사람이면 그냥 욕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 나도 욕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도 안하려고 꼭 저 먼저 자면 늦게까지 스마트폰 하고 자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부증일까요?

솔직하게 말해 준다면 아이들도 있고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눈에보이는 거짓말들은 하네요.
진짜 아니라면 화낼게 아니라 저좀 이해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화내고 말을 안하니 더 답답합니다.
저도 자꾸 의심하게 되구요.
채팅으로 여자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알수는 없지만
남편을 못믿게 됐네요.

의심안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안할수 있을까요?
취미를 가지려해도 뭘 해봐도 재미가 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무맘
 115.88.X.235 답변
의심 보다는 증거를 잡아야되요 안그럼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요
동동우
 211.57.X.140 답변
증거보터 고고고 해보세요
혼자 속썩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해외수입산 정품 비밀포장♥♥비아그라♥초ㅣ음ㅈㅔ ♥조루증 치료 ddvdv 83
2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764
28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351
27 여기 바람핀 여자(아내)들 계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24941
26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904
25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7740
24 외도 당사자 입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14) 은별 26880
23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4888
22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674
21 밀당이란 도대체 뭡니까....?? 정말 정말 상세하게 말씀해주세요 (4) suri 13789
20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7693
19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151
18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5) 궁구미 15393
17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7329
16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7963
15 진짜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6) 콜람보 21048
14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638
13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711
12 다른남자가 계속 눈에 들어와요 (6) 꽃여우 18990
11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5857
10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524
9 도대체 이 상황은 뭔 상황????? (7) 왕대박 20845
8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을 다시 만났어요. (4) 딸기쿠키 20708
7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649
6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8563
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301
4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5722
3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7377
2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786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78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