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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너무힘듭니다
작성자 첫아 (117.111.X.99)|조회 1,76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42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26살이구요.
갓 9개월넘은 아들을키우고있어요..아?그리고연애.임신총2년 가까이살았구요. .
물론 남편도있었지만요..
어디서어떻케 이야기를해야할지모르겠지만..
너무긴내용이랍니다..제가25살에
저번년도 11월말일에이아이를낳았어요..
그리고12월달쯤에..남편이 크리스마스에는
자기친구결혼식이라고나가고31일에는..누가돌아가셨다고하고 연락이두절되더군요. .
1월달에는 제가 시댁에서한달동안지내고있는중이였는데상대방남편께서 페이스북으로연락이오시더군요
내남편이자기와이프랑 바람피고있다고..
솔직히믿지못했습니다 그메세지를받고 월래살던집으로가서 남편한테이게뭐냐고물어보니까아니라고..
자기를믿어달라구하더군요..그뒤로저번호한번바꿨구요
2월되서 다시사는집으로갔는데 뜻밖에
남편번호로 그상대방남편이전화가오더군요..물론남편이제눈치를보면서밖으로나가서받았구요..
근데전화내용이..병원비더군요..
네 알고보니 그여자는유부녀 임신을한거였어요..
제남편의.. .그때알고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어요
울기도울었고..남편이후회고실수라는말에 믿고..
용서해줬어요..아이도태어난지 한달밖에안됬었구요
그리고남편을제가너무사랑했습니다..
한번전적이있는사람이였고 어떻게의심을안하고집착을안하겠어요 ..어느여자가외박하는데가만두나요
나가기만하면연락이아예안되는데...몇개월은조용했어요항상일들어갈때마다 다른거생각말고우리가족만생각해줘어 이렇케늘남겨요절대지난얘기는꺼내지안았어요
근데..8월 둘째주토요일에회식있다고 하고집을 월요일에들어오더군요 너무겁났어요다시번복될까봐
짐도다싸놨어요 근데결국풀었는데 셋째주토요일
지난첫바람필때처럼똑같은말을해대면서나가더군요.
전화를하면 카톡으로해 나친구만나러가는중이야이러
고 아?짐싸놓고풀때한말이술먹고외박해도이해하면좋켔데요 이렇게못믿어서어떻게자기랑살았냐 내일얘기하자해놓고 월요일에들어왔어요 정말힘들어서월요일에그만하자 나랑살아줘서고마웠다고했죠 그랫더니그만하자는거냐고하더니너하고싶은대로해 이러더군요.
그래서제가이럴꺼면왜애낳자고한거냐고 그랬더니.힘들고지치다고그만하제요 그래서붙잡았죠 어떻게하면그만둘꺼녜요 이게다카톡으로한건데 월요일에집와서애기안고하는말이 그만하자였어요 힘들다고어떻게하면그만둘꺼냐고 울면서매달렸죠 계속그만하자길래혹시나하고
여자있냐고물어보니까 여자있으면그만둘꺼녜요.
아무말도안했죠 그랬더니 여자있으니까그만하제요
짐싸서 친정가라고 그래서제가그러지말라고했더니
나그럼앞으로외박할꺼고.여자만나러돌아다닐꺼라고그래도괜찬녜요 그래서짐쌋구요..마지막으로 다시되물으니까나한테남자가있으면자기는못산데요근데너는내가여자가있는데도살수있냐고.만하고출근하더군요
애기는어쩔꺼냐고전화로물어보니
너가져 양육권친권다가져하고끊더군요.
그뒤로저는지금친정집이에요..저번주월요일에와서 금요일까지계속울었어요..애기봐서 .다시문자를날렸어요,내가다시는보채지도안겠다고..우리애기봐서서로개선할껀개선하면서나가자고..그랬더니..조만간연락할께이러더군요
그리고물론지금이사실들을시어머니께알렸어요..
외도문제 지금까지있었던일..그랬더니하는말이
너한테마음이떠났구나..마음강하게먹고..그래야애기잘키운다이런식으로말하더군요..네그뒤로마음강하게먹었어요 너네둘은인연이 아닌가보다라고하더군요..그러더니오만원을주면서 맛있는거사먹으라고하고 .. ..결론은집에왔어요..어떻게그집에있어요..?몇일있다가..빨리결정하라는식인문자를보냈는데
그만하자서로갈길가자이러더군요..네그래서제가알겠다고했어요 더웃긴건이혼서류도제출안했고도장찍은것도없는데 다른여자랑커플링한걸카톡메인에올려놨더군요.
그래서제가그걸시어머니한테보냈죠 여자랑커플링어쩌고이런식으로 그러니까연락와서하는말이 지네엄마한테연락하지말래요 너랑내일이니깐 그러면서 양육비10먄원뵤내준다고그러교 우리는끝이니까이말하면서 그래서제가.빨리서류도장찍고 호적정리하자고 너랑내문제면빨리해결을해야지이게뭐냐고 지금만나는여자도임신시키고애기낳고버리지말라고.그리고 양육비가뭐·10만원이냐고 다시한번연락쌩까면
아버님한테 연락하게따고그랬더니 전화가왔는데못받았어요제가차단걸어놔서 다시전화했더니다시저를차단시켜놨더구요..그러고는다음에연락할께이럽니다..
이혼서류쓰고도장찍고빨리하자고..너도편하지안냐고이렇케도보냈는데 연락도안하네요..도대체저랑뭘하려는건지..너무괴롭고아이한테..빨리편안하게안정취하고싶어요...도대체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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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175.223.X.237 답변 삭제
남편놈이 바보네요  양육권친권 지가가지라했으니 양육비 소송못거나요?  그리고 외도한여자랑 그여자남편이랑도 얘기해보심이
당당히
 183.97.X.34 답변 삭제
안타갑네요~ 그런데 당당히 맛서지 않고 왜 메달리나요~ 죄지은 사람이 큰 소리치는 격인데~ 더이상 기대하기 힘든 배우자 같아요~ 법적으로 소송 걸어 세상이 녹녹히 않음을 보여 주시고, 양육비도 당당히 청구하세요~ 젊은 나이에 고통이 일찍 왔지만 살아갈 날이 많으신데 이렇게 위축되시면 안되지요~ 자녀분을 생각해서 힘네셔서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에휴
 175.223.X.200 답변 삭제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얘기라고 해서 또 좋게좋게가 아니고증거될만한것을 잡아가는 과정으로생각하셔야지 됩니다. 금전여유되시면  상담 받아보시구요. 이혼전법적제약 침착하게 알아보시구요
브룩크
 218.148.X.91 답변
어린지는 모르겠지만 쌍놈에새끼네요
저런 책임감없는 새까가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지도 의문이네요
님께서는 협의가 아니라 년놈들 싸잡아서 소송하세요~ 평생 후회하지 마시구요
     
첫아
 117.111.X.211 답변
남편은33살이에요.
          
무덤덤
 117.111.X.12 답변 삭제
26. . .아직  너무 어리네요..
근데 벌써 그런 잡놈때메..


그놈,  그놈에 식구,  누구하나
님을 잡아주고 보듬어주는 사람이  없는 느낌이랄까.
얼마나  외롭고  힘이 들런지. . .

이혼은 당근해야댄다고 생각하는데
넘  약이 올라서  두  년놈들  혼꾸녕을내주고
헤어져도 헤어져야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직 젊음이  잇잖아요
그런 개걸래 똥걸래 쓰레기같은 놈은
지랑똑같은 그런거랑 살라구 하시구
우리 젊은 님은 더좋은 사람 만날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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