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사랑의법서 (122.252.X.64)|조회 11,57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523 주소복사   신고
변호사  선임 했습니다.
결혼 7년차 입니다
아내는 28이구요 아이는 5 6살 있습니다
아내가 3월경부터 알던 상간 남 하고 연애하며 알고 지냇고 저는 가정에 충실한 회사원이 였죠
그런데 아내가  5월달 부터 변해가더니  아이들은 보지도 않고
집안일은  장모한테 맞겨놓고 연애 짓만 하더군요

9월 29일날 증거찹아 추궁했는데 결국 상간 남 편이 였고 지금은 장모랑 아이들이랑 대리고  잠적했습니다

아이들은 저한테 맞기겟다고했는데 아이들 유치원까지 관두고 회사 관두고 현재 잠적 중인 상황인데요

저는 법적 물증이 사진 편지 반지 팔지 혼인 각서 등이 있어서 변호사 선임 했습니다

상간남 전화번호 없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름만 알아도 법정에 세울수 있다고 하네요

법정기간이 6개월 징도 인데 저같은  경우 집 압류 인혼 소송 두가지 사건 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선임비는 건수 두껀 500플러스 성공하면 10프로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내가 돌오면 취할 생각인데요.

여성분들 이런경우 상간남과 장모까지 같이 살수도 있는거죠?
아님 조용히 쉬고 돌아 올까요?

이혼 소송중 이니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 이겟죠?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라는데 아이들 때문이라도 그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남자 만나고서 부터 매일같이 방광염이 걸렸다고 했고 믿을수가 없습니다

재판에 사용될 증거 자료 의료기록 부까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내는 숨어도 아이들때문에 걸리고 안걸린다고 해도 법정에서 보게 될겁니다

아내가 사람인지 궁금 합니다.

여자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내가 더럽지만 아이의 엄마기 때문에 같이 살아야할까요?
아님 쓰레기 처럼 버려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희망이 지금 안보이지만 아이들 때문이라고 한끼는 먹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드라마속 이야기 라니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아내도 보고 싶지만 아내는 옛날에 연애한던 아내가 아니더군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너무 아네요..
아이들 아내만 믿고 살았는데 뒤통수 치고 있는 사실이 ...

이재는 제가 다 뺏기전에 아내가  돌아오길 기달리는 마음뿐이고
살아서 뭐해? 이런 생각 뿐입니다

현재는 채념중 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프니까사랑이냥
 121.146.X.193 답변
우선 남자를 떼어놔야 될거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오기 어려워요
딴따라라
 103.10.X.34 답변
버리세요
어떻게든 살 길이 있을겁니다.
같이 산다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최소한 당신의 머리속에서
     
사랑의 법서
 58.125.X.94 답변
현재 그냥 즐기고있습니다 혼자 말이죠 30평 혼자 쓰려니
심심 하네요 채념 아내가 돌아오면  좋겟지만 아내가 자기를 찾길 바라는는것 같아요 계속  숨기지만 저를더 애타게
하는것 같아서 .. 상간남 유자료는 5천 아나 5천 아이둘 140  위자료 신청 중입니다 이재 법원에 서류가  들어가네요ㅠㅠ
          
제가 조금만 깨닫게 해드리죠.
 121.150.X.34 답변 삭제
위자료 5천 양육비 아이 하나당 70
어디까지나 글쓴님 공상속에서나 가능하죠.
양육비 합이 60에서 잘하면 70
위자료 이긴다는 가정하에  잘 받으면 1천 예상 됩니다.
그리고, 돌아 오기를 바란다는 말이
심적 상태가 심각하네요
ㅇㅇ
 59.19.X.169 답변 삭제
질문들

1. 아내가 정말 이른나이에 결혼한건데 어떻게 만났나요?

2. 아내의 외도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불화에서 남편 본인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4. 본인에게도 일정 문제가있다면 고치겠습니까?

5. 작성자님 나이는 몇살입니까?
하은맘
 58.229.X.219 답변
돌아와도 문제가 될것같아요. 이미 마음은 떠난듯합니다
친정엄마까지 잠수를 했다면 단단히 마음먹은거네요~ 정신나간년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5788
2331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8584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606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506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589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286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542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236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7899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442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2808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548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8011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611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8792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745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421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330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0954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462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0125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8949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500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7886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7922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276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835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391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215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224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