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내남자의 뻔한행동
작성자 슬픈공룡 (124.50.X.56)|조회 6,86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754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랑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이제야 4월에 결혼식을 합니다 올1월 초부터 2월중순까지 바람피우는걸 카톡 내용 삭제 안하고 둬서 너에게 다걸렸습니다 그여자 착석바에서 일하는 여자더군요 저에겐 늘 바쁘다고만 하고 결혼준비며 뭐며 다 혼자 하라더니 그여자와 데이트하러 다니느라 그랬던 거더군요 걸린뒤에는 안한다고 정리한다더니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집에오면 핸드폰은 무음에 잠자리도 없고 매일 등돌리고 자고 매일 술취해들어옵니다 청첩장도 지인들에게 돌리지도않구요 계속싸우니까 이젠 다 인정하면서 제가 안믿어줘서 계속 만났다고 핑계를 대고있네요 지금 진짜 미친듯이 죽을만큼 노력하는데도 그여자를 만나고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매일 선물사다 안기는건 기본이더라구요 네이버 쇼핑내역을 우연히 확인했거든요 이쯤에서 남편을 놓는게 맞을까요? 아님 계속 이 지옥같은 시간들을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 뿐인 그사람을 기다려야할까요? 잘못한건 안다고하는데 제가 받은 상처는 보이지가 않나 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어이가없은
 112.154.X.206 답변
밑에 남편 핸드폰 두개 글쓴사람입니다
저도 기다리면 변할줄 알았어요ㅠ하지만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변했나 싶어도 이미 신뢰는 깨졌고 살얼음판 걷는듯 불안한 삶속에 살고있어요 저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절대 용서안하고 가정적이고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요즘같이 사랑꾼들 넘쳐나는 시대에
님도 더 늦기전에 더 후회하기전에 더 되돌릴수없기 전에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358
790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1638
789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18671
788 아내 외도 후 다시 만나는걸 확인했습니다. (3) 미친 11046
787 부인의 외도 (1) 2016년송수진필리핀GaGa시계득템 9748
786 궁금합니다. (4) 고민녀 7996
785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1447
784 상간녀고소 증거 (2) 아자 7879
783 외도한 아내의 남편분들은 깨끗하신가요? (2) 끼리끼리 11355
782 유부남과의연락 (1) jh 10556
781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082
780 휴대폰 복구방법 (1) 화이링 7866
779 아빠혼자 아이들 키우시는분 조언좀 (6) 가슴아픈남자 8965
778 남편의 *글 지도 방문기록 (2) 곡차 7389
777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0214
776 동글씨 동글녀이야기 (5) 1년차 7491
775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8718
774 삼칠이 단란주점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8488
773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206
772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690
771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0415
770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0480
769 운영자님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1) 임현주 6242
768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067
767 그냥 먹먹하기만 하네요 (3) 그냥아무말 7591
766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4) 또치 8888
765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9853
764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1611
763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1113
762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5260
761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