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작성자 삐삐 (59.91.X.240)|조회 14,16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옹,,,

 

결혼2년차 주부예요옹,,,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올리게 되었네요옹,,,

 

히융,,,

 

어느날 부턴가 남편이 전화를 베란다나 나가서 받는거예용,,,

 

물어보면 회사다 친구누구다,,,

 

조금씩 의심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설마설마 했어용,,,

 

그런데 어제 외박을 하고 회사로 바로 출근을 했다네용,,,

 

남편은 회식이였는뎅 술먹고 차에서 잠들었다고용,,,

 

잠도 못자고 밤새도록 안절부절한저,,,

 

밤새도록 화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용,,,

 

남편한테 다른여자가 생긴건가,,,

 

내가 싫어진건가,,,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등등,,,,

 

어떻게 해야되죵,,,

 

제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용,,,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용,,,

 

도와주세용,,,,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야할길
 183.98.X.180 답변
흠..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우선 우유부단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요세 성관계 유무를 알아보는 약도 있고

사람을 붙여 알아 보시고

증거수집을 하세요

최악으로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위자료는 받아야 하니까요

그러다가 님혼자 새됩니다

정신차리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몽이맘
 211.234.X.225 답변
저희 아파트 어떤 아주머니도 그렇게 해서 이혼당했는데

위자료도 못받고 쫒겨나다 시피했어요

우선 남편뒤를 밟아서라도 증거를 찾아야되요

경찰들 동원해서 잡아서 혼내주세요!!
명팀장코난
 121.146.X.155 답변
우선 어떤일인지 정황파악을 정확하게 하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무턱대고 의심할게 아니라 남편이 진실을 말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 후에 이혼소송을 하던 남편을 혼내주던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586
109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0252
108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0212
107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1554
106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0085
105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079
104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080
103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1664
102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0993
101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11872
100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634
99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14796
98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4789
97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2673
96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0443
95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2275
94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1729
93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109
92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2965
91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3251
90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1468
89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0608
8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1488
87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4144
86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3182
85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562
84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3356
83 휴... (3) 놀부욕심쟁이 12002
82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3714
8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4454
80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