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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앞으로도 남편은 출장을 가야 합니다..
작성자 jy (211.198.X.23)|조회 5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086 주소복사   신고
<요약>
남편도 저도 서로 사랑하고 현재 사이도 좋지만
남편이 장기해외출장 때 다른 여성에게 마음을 줬다는 걸 안 후라.. 그 상처와 배신감에 문득 문득 괴롭고 괴로울 땐 신랑에게 그 얘기를 자꾸 들춥니다.. 이러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남편에게 출장을 가지 않는 직업으로 바꾸길 권해봤지만 남편은 현재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즉 직업을 바꾸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해외출장을 계속 가야합니다. 사랑하지만 제 자신이 괴로움 속에 살 것 같아 이혼을 고려 중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도 들어보고 싶고.. 위로도 받고 싶어요..

<풀스토리>
결혼한 지 3년 됐고 아이 없으며 서른살입니다..
남편은 1년에 평균 2회 정도 해외출장을 갑니다.
한번 가면 두세달 있다오죠..

올해도 3월~5월 석달, 귀국한지 일주일만에 다시 일주일을 더 다녀왔죠.
그 이후 올 8월초 남편이 술에 취해 택시에 폰을 두고와
제가 폰을 찾아왔고 그때 저도 같이 아는 남편 절친과의 카톡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예쁘고 앳된 여자의 사진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출장지 회사 식당의 현지인 종업원이고 스무살인데
결혼했다고 해도 날 좋다고 한다
일생일대의 위기다..라며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는 게 느껴지는 말들을 하더군요. 식당에서 매일 마주쳐서 난감하다는 식으로..
매력적인 이성에게 흔들리는 거 서운하지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과 따로 메세지도 주고 받았더군요..
그 여자가 "우리는 원래 좋은 친구다. 나도 당신을 좋아해요. 하지만 당신은 결혼을 했어요"라고 한 것을 캡처해 친구에게 보여줬어요..
거기서 너무 큰 배신감이 몰려왔습니다..

아침이 될 때 까지 잠 못 이루고 아침에 신랑에게
미안하지만 카톡을 봤다. 당신과 살 수 없을 것 같다. 용서하지 못 할 것 같다. 같이 산다면 쇼윈도밖에 못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울었습니다.
신랑은 미안하다며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 그렇게 채팅 몇 번 주고 받고 말았다. 일주일 재출장으로 식당을 재방문했을 때 식당 주인이 해고했다고 했다. 등등 미안하다며 이말 저말 하는데..
날 속였다는 것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표현했다는 것..(이건 본인은 그런 적 없다고 하지만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다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도 좋아해요.'라고 할 수 있는지....)

관계는 안 가진 것 같긴 하지만 보지 않은 전 알 수 없는 일이고. 이전에도 출장을 많이 갔었기에
나 모르게 뭔가 더 있었을 거라는 생각들이 들고..

그 날 제가 배신감을 토로하며
난 아마 이 상처와 충격 잊지 못해서 내 자신과 당신을 괴롭힐 것 같다. 여태까지 함께여서 행복했던 시간들까지 없었던 일 만들고 싶지 않다. 이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갑작스레 적반하장을 하며 내가 더 실망이다. 남들이 들으면 웃는다. 이런 걸로 이혼이라니. 날 그렇게 모르냐
그래 이혼하자 ! 이런 식으로 실랑이를 하다 밤이 되었고
남편이 너무 안쓰러워보이게 있는 모습을 보고
측은지심에 "이혼하지 말까?"하니
울면서 "당연하지.." 그러더라구요.
그 이후로 현재까지 잘 지내고는 있지만..
매일 하루 한번 이상 그 일이 생각나고 그럴 때 마다 괴롭고 우울합니다. 그러다 남편에게 가볍지만 면박주며 자꾸 그 얘기를 꺼내죠....

문제는 앞으로도 남편은 출장을 가야 합니다.
걸려서 알게 된 일이라.. 출장을 갈 때 마다
다시 날 속일 수도 있다는 생각과 보이지 않으니 어디서 뭘 할까라는 생각이 절 괴롭힐 것 같습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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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116.125.X.170 답변
계속 생각날텐데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거나 다른데로 이직을 하거나 아님 이혼일 것 같아요
Chrono
 58.239.X.91 답변
해외에서 증거잡기도 어렵고 의심만 하다가 골병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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