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바람, 밖에 여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코알라 (221.217.X.184)|조회 13,84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22 주소복사   신고
결혼 10년이 넘었습니다. 슬하에 아들 둘입니다. 지금은 초딩이구요. 결혼해서 한 몇년간 자영업을 , 지금은 남편은 수입이 별로 좋지 않은 샐러리 맨, 결혼해서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항상 좀 쪼들리는 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남편이 술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일주일이면 3-4일은 술, 늦게 귀가, 그러다 나니 결혼생활하면서 남편한테 싫은소리도 하고 ... 하지만 저는 굳건하게 애들을 키우면서 살아왔습니다. 최근 한 3년간은 기러기 가족처럼 남편과 떨어져서 생활했습니다. 이번에도 한 3개월 떨어져 있다가 집에 왔는데 본이아니게 카톡 문자를 확인했습니다. 별로 큰 내용은 없었지만 이상한 감이 들었습니다. 그 후엔 서로 문자하고 나선 남편이 꼭 그 여자하고 한것만 삭제 합니다. 그래서 통화내역을 봤더니 그것도 하루에 거의 몇통화씩 매일... 이건 거의 바람을 핀다고 봐야 겠죠. 이 상황을 냉정하게 잘 처리해야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옥
 203.142.X.244 답변
남자로서 말씀드린다면

매우많이 의심이 가는 상황인듯합니다.

바람인지 외도인지 모르지만 통화내역을 지우는 것들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남편관리를 해보셔야 할듯...
다린이
 118.130.X.100 답변
제가 보기에는 100% 뭔 관계가 맞는듯.....
그것도 3개월을 떨어졌다면 무조건 의심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여???
왜 지울까요???
멋있는김군
 58.232.X.210 답변
아내분이 바람을 핀다는 가정하에,
남편분을 용서하실건지 이혼을 하실건지가 중요합니다

어쨋든 용서를 하시던 용서를 하시던 증거수집은 필수입니다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 남편한테 실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용서는 쿨하게 하셔야지됩니다

용서할 마음인데 윽박지르고 따질경우 상황이 더 악화가 됩니다

아마 남편분은 나중에 또 그럴 것이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170
2331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8759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787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753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836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523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696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384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194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687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3160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783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8206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4009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9033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971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673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500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172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678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0382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9177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689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8094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8153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425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1064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539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412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390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