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소송 여아 양육권
작성자 푸른숲 (211.199.X.87)|조회 5,87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280 주소복사   신고
이혼 소송중이고
사유는 폭언과 경제적 공개안함 남편의 특유한 성취향으로 괴롭고 힘들어서 입니다.
남편 이혼 안한다로 일관중 이나 이혼 이야기 한 다음날
시누이와 집에 3억 근저당 설정한 상태입니다.

남편 전문직 월 4~5백 수입
저는 프리랜서 많을땐 6백이상 적을땐 2~3백
고정적이진 않아요.

자녀는 딸 2인데
저는 아이들이 폭언을 무서워하고
남편이 성격이 유하지 않기에 제가 데려 오고
싶은데

큰 아이는 아빠가 별거 후 양육비를 안주고
경제적 상황을 어느 정도 인지 알기에
본인 공부를 위해서라도 아빠한테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며 아빠 안 봐도 되는 기숙사 학교에 입학했고
그러면서도 가끔 엄마가 친권은 가졌으면 좋겠다
흘리듯 말합니다.

둘째가 이번 중등 배정에서 지역에서 가장 가기 싫다는
학교에 배정 받아서 그 학교는 너무 가기 싫다고
울고 밥도 안먹더니 스스로 전학 가서 할머니 집에 살면
안되냐고 아빠랑은 살기 싫다합니다.
아이를 특히 저희 아이들 이뻐 하시니 시댁에서도 보내라 합니다.

허나 엄마랑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합니다.
2주안에 학군 바뀌는 동네로 이사를 가는 방법등..
실질적으로 이사는 불가능한 상태이고

소송진행하며 시댁에서 모이면 제 욕을
하니 큰 아이는 할머니 집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직 소송이 끝나지 않았는데 둘째가 그런 상황이
정서적으로 힘들어 할것 같은데.

아이 의견을 꺽고 제가 데리고 있는것이 옳은지
정서적 측면을 보면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데
지인들은 너가 아프면 끝인데 시댁에서 자라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주말마다 데리고 와라 기숙사 학교
보냈다 생각하라 합니다.

엄마랑 살거라고 별거시 울며 아빠한테 말해
겨우 저에게 온 둘째이고 큰 아이는 졸업 앞두고 전학 싫다하여 아빠랑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욕하는 틱장애가 있는 아빠한테 쪽에 보내는 것이
맞는건지..시부모님 인품은 훌륭하십니다.

제가 데리고 있으려는 것은 욕심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오븐
 183.107.X.5 답변
폭언 녹음하세요 증거들이 많으면 좋아요 법돌이카페 가보면 정보들 많아요 다른 카페들은 영업적이여서 별로더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895
1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2) 비공개닉네임 3743
183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5560
182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9868
18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751
18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647
17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453
178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738
177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0448
176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18551
175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9787
174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1299
173 이러한 경우.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이 가능한지.. (1) 비공개닉네임 6570
172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060
17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0130
170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7638
16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8705
168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172
167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658
16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9959
16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1717
16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7951
16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0811
162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9819
16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0480
160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8885
15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8121
158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0327
157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0551
156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8910
155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8568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