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랑 나이차이..
작성자 달콤이 (115.139.X.23)|조회 14,31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용 제남친은 28살,,,저는 19살이예요

 

무려 9살차이예요 호기심에 친언니 민증가지고 나이트에 갔다가

 

만나게 되었어용,,, 이제만난지 한달정도 되었구용,,,

 

오빠는 제가 20살인줄 알아용,,,

 

지금은 방학이라 괜찮지만,,,

 

개학하면 걱정도 되고용,,,

 

그런데 오빠가 새벽에 전화가 가끔와용,,,

 

그리공 아침에도 그렇고용,,,

 

아침 11시쯤에 술이 취해서 전화오는게 말이 되나용??

 

낮에 일도 안하는데 돈도 펑펑쓰고,,,

 

왠지 호빠선수는 아닐까 의심도 많이가용,,,

 

오빠가 좀 잘생겼거든용,,,

 

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그런오빠를 계속 좋아해야할지 고민이 많이되용,,,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소년
 211.180.X.186 답변
어린애들 무섭구만~~

조만간 헤어질듯 ㅋㅋ

그냥 쿨하게 차버리세요 ㅋㅋ

그러다가 작업당함 ㅋㅋㅋ
율하
 183.107.X.181 답변
500% 선수 ㅋ
소라
 115.139.X.133 답변
저도 옛 남자친구가 호빠선수였는데요

결국에는 상처만 입고 돈뺏기고 차였어요

제 동생같으니까 얘기하는데 빨리 헤어지고

안정적이고 착실한 남자 만나요

처음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0^

부럽다 열아홉살~

전 그때 공부만 했었는데 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570
291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3773
290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3840
289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4954
288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2994
287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2396
286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19880
285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532
284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4923
283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064
282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28978
281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608
280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1644
279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1250
278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2051
277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3747
276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3420
275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3637
274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3372
273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5465
272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1902
271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6439
270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3931
269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3821
268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7096
267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3322
266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6106
265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5276
264 남편의외박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3) 민트사랑 16178
263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6726
262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16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