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작성자 까불지마라 (121.129.X.41)|조회 20,48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74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이제 이년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아내랑 부부싸움이나 트러블이 생길때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저는 싸우는걸 싫어해서 그냥 묵묵대답으로 있는 편인데


아내는 그게 더 사람을 화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맞춰줄려고 대답을 하면 정말 몇시간동안 정신교육을 받는 느낌입니다


제가 어머님이 안계신데 그 애비에 그아들이라는둥


돈없으면 나가 뒈지라는둥


진짜 그 소리들으면 저도 화가 폭발해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제가 월 200씩 벌고 있습니다.


이게 적은돈입니까? 그런데 아내는 꼭 주말마다 어디를 놀러가자라는둥


옷을 좋아해서 저몰래 옷을 많이 사는 편입니다


다른때는 음식도 잘하고 잘하는데


화가나면 그런 심한말을 내뱉습니다


B형이라 그런가?


평소때는 정말 애교도 많고 좋은데 


이걸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겠습니까?


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마자동차
 121.129.X.80 답변
따끔하게 혼내시고 그런말 절대 하지말라고 교육을 시키세요 ㅎㅎ
작전명밝히리
 116.125.X.143 답변
대박이다 돈없으면 나가 뒈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그냥 이혼임ㅋㅋㅋ
산딸기
 183.107.X.102 답변
여자가 보기에도 좀 심한말이네요..

님이근데 그런 잘못을 한 건 아닌가요?

그렇게 심한말을 할정도면..

평소때는 잘하다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울랄라
 1.211.X.244 답변
제가 보니 딱 알겠구만 님완전이기적인성격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글쓴것도 님 잘못은 쏙 빼놓고 아내 잘못만 써놓지
냠냠냠
 211.57.X.138 답변
으.. 정신교육.. 내아내도 한번 털기 시작하면 대박인데진짜... 무서울 정도임...
화이트우유
 203.142.X.54 답변
아마도 친구들이나 누가 남편이 돈잘벌고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질투하면서 비교를 하는건 아닐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303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3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400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581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449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10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615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404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318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387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526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887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044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5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