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심리가 궁금하네요
작성자 은빛메아리 (117.111.X.253)|조회 7,40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964 주소복사   신고
결혼생활 3년째 입니다 술먹으몃 개차반이지만 잘못했다고 싹싹비니 용서하고 삽니다 신랑이 아는 호프집이라고 연예할때부터 다녔던 주인언니가 내가 결혼하고 나서 얘기를 해주네요 나랑 결혼하기전까지 지보다도 나이가 많은 유부녀를 부부처럼 데리고 다니고 지가 아는 친구들이며 지인들은 다소개 시키며 데리고 같이 술먹고 다니고 자기집 호프집에도 데리고 항상 둘이와서 갈때도 항상 둘이 갔다고 내가 친정에 갔을때도 둘이 만나더라고 그여자가 누구냐고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나도 아는 여자네요 아는 누난데 신랑도 지랑 친하다면서 나를 소개 시켜준 그여자 더라구요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그후로 핸드폰을 몰래 뒤졌네요 당연히 통화한 기록 카톡은 없더라구요 그후 시간이 지나 술먹고 집에 들어와선 자는데 지우하고 전번이 뜨더라구요 그여자 만날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만나고 들어왔다고 자는놈 깨워서 물었더니 그리 말하네요 그여자 만나지도 말고 전번도 지우라니까 내앞에서 지우더라구요 그렇게 잊고 3개월이 지난 어느날 술먹고와 자길래 핸펀뒤졌더니 그여자 전번 카톡에 남자이름으로 떡하니 해놓고 카톡은 숨김해놨더라구요 기가차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올께 하고 나간놈이 3시간만에 들어왔더라구요 술이 떡이되서 자는걸 핸펀 뒤졌더니 친구들이랑 한시간반 그여자랑 한시간반을 있었다고 카드명세서가 알려주고 그여자랑 카톡한 내용이 뻐젓이 있는데 명절잘보냈냐고 하니까 그쪽에서 야 너어딘데 색시는?이지랄로 답이 오니까 집에 있다고 술먹자고 이놈이 그러니까 가게 말고 집으로 현찰들고와 이러데요 이여자 신랑있으면서 호프집하는 여잔데 집에서도 술파나봐요 참 어의가없어서 계속 그집에 나몰래 한달에 한번은가서 한시간 반씩 그호프집에서 카드글고 했더만요 나만나기 전에 만난 여자라고 이해해볼라고 했는데요 도데체 한달에 한번씩 가서 볼이유가 뭔가요?남자도 많고 걸레라고 소문난 여자를 매일가서 만나는것도 아니고 술먹을 사람 없을때 부르면 나오라하면 나온데요 나오면 오만원이라도 버니까 내가 그리 싫다고 하는데 남자 이름으로 바꿔놓고 숨겨놓고 가서 보고올 이유가 뭔지가 창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참 답답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브리즈
 221.146.X.242 답변
마음으로는 다 아시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떳떳하면 숨길이유도 굳이없는데 왜 숨기겠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49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9970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583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8174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831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191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678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1057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8987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9934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6393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3166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18300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9385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4714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5485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0025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5799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4653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9560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3783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3626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4913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366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4421
52 ... (2) sunny 12380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18207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18894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4657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2129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6367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