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작성자 시나 (121.129.X.37)|조회 11,7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53 주소복사   신고

절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ㅠㅠㅠ계속 연락하고 부담스럽게해요ㅠㅠㅠ

 

그런데 전 그 남자의 친구를 좋아해요ㅠㅠㅠ 제 성격상 모질게도 못하겠고ㅠㅠㅠ

 

아직 좋아한다고 얘기도 못했는데 그애 친구가 절 좋다고 부담스럽게해서 난감해요ㅠㅠ

 

좋은방법이 없을까요?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달
 117.110.X.213 답변
우선 따라다니는 남자한테는 딱 부러지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그 남자는 '얘기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구나'하고 계속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고백을 해야하는데 님 성격상 안될 것 같고

그 사람 스케쥴을 주위에서 수소문해서 눈앞에 우연인척 자주 보이는 것이 좋겠네요
     
시나
 1.211.X.86 답변
네 감사합니다ㅠ
브콜느님
 175.112.X.60 답변
따라다니는 남자한테는 미안하지만 니 친구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고 얘기하고 도움을 청하는건 어떤가용?
     
시나
 211.180.X.64 답변
그 애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ㅠ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609
109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0253
108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0213
107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1555
106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0087
105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079
104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080
103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1665
102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0994
101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11873
100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635
99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14796
98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4789
97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2673
96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0445
95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2275
94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1729
93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109
92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2965
91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3252
90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1468
89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0609
8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1489
87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4144
86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3182
85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562
84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3358
83 휴... (3) 놀부욕심쟁이 12002
82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3714
8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4456
80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