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작성자 노고로 (115.90.X.213)|조회 10,55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73 주소복사   신고

몇일있으면 아내생일입니다 저같은놈 만나서 고생만하고 이번에 애낳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내에게 고마운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거나 필요한거 없냐고 살짝 물어봐도 없다고만 하고,, 결혼전에는 피부관리도 자주받고 옷도 이쁘게만

 

입고 다녔던 아내가 살림에 보탠다고 예물까지 팔아 버린 고마운 아내입니다 제가 한달에 20만원씩 용돈을 받아 지금

 

100만원 정도 모아놓은 상태입니다 이정도 돈으로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고견있으신 분들 답변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태발
 1.211.X.187 답변
여자들은 현금좋아하던데 그냥 현금이로 주세요 ㅎㅎㅎ
간지남
 121.146.X.99 답변
요세 커플링같은거 그정도 돈으로 살 수 있지 않나?

예물 팔아 버리셧으면 케잌에 그거면 될 듯 한데요
요요
 112.222.X.107 답변
헉 제 얘긴줄 알았네요 애놓고 한달과 패물 팔았단 얘기에 내가 아니네 했네요 ㅋ 우리남푠이 이런 고민을 하면 엄청 부러울듯~ 저도 뭐갖고 싶냐고 묻는데 솔직하게 갖고싶은게 없어서 고민이예요 그냥 연애시절처럼 데이트를 진하게 해봤으면 하는게 요즘 꿈인데 남편이가 그렇게 해줄라나 ~ 13개월 짜리 아기를 어디에 맡기구 ㅜㅜ
제우스
 112.222.X.112 답변
주말에 아기 맡기실때 있으면 맡기구 두분이서 바람쐬러 여행가셔서 케잌에 반지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864
291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3774
290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3841
289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4957
288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2997
287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2400
286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19886
285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538
284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4926
283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067
282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28982
281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619
280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1649
279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1251
278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2053
277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3749
276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3423
275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3638
274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3373
273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5468
272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1907
271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6443
270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3935
269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3826
268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7099
267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3324
266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6107
265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5284
264 남편의외박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3) 민트사랑 16180
263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6734
262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1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