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 유부남의바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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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싱 (203.142.X.45)|조회 36,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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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유부남의바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을 좀 듣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까놓고 유부남의바람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람을 피워 이혼당했기 때문에 남자분들의 유부남의바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부남의바람은 이해를 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아내.. 모든 여자들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니까 제가 이혼을 당한 것이겠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결혼 후에 낙이 없었습니다 아내한테 매력을 못느끼겠고 사는 낙도 없고 뼈빠지게 돈벌어다주면 맛사지나 받으러 다니고 돈 없다고 징징대고 바가지 긁는 아내를 보면서 정말 살맛이 안나더군요 그렇게 안마방 같은데를 다녀보았고 애인대행으로 해서 많은 아가씨들도 만나보고 관계까지 맺었습니다 진짜 아내랑 잠자리를 할려고 하면 제대로 안서던 것이 젊고 이쁜 여자들보면 정력이 흘러 넘칠정도로 흥분도 되고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써 가정을 지켜야 하고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이해해주는 것은 일부분의 남자분들일 것이라고도 생각이 들지만 요즘 술집근처만 가면 노래방안가세요? 이쁜아가씨들 있습니다 하면서 꼬시는곳이 너무 많습니다. 술김에 몇번가보기도 했습니다. 남자분들 거의다 가보시지 않았습니까? 정말 안가봤다는 사람있으면 그 유혹을 어떻게 뿌리쳤는지 듣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 가정은 유지하되 아내는 이제 친구처럼 지냈으면 했던게 제 마음이였습니다 아내도 다른사람하고 성관계를 한다든지 그래도 괜찮았고요 다만 아이만 안 갖는 선에서 그래야 겠죠 가정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요 제 말은 성에 대해서 조금 오픈마인드를 가질뿐이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제가 정신병자라고 병원을 가보라고 합니다. 솔직한 남자로써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자분들 어떻습니까? 제말이 틀린겁니까? 제가 정말 정신병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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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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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정신병원에나 다니시고 니 처자식이 불쌍합니다..그리고 심파닌 형씨..
짐승이야?어?사람이 왜 사람인줄 모르니?아주 짐승처럼 본능적으로만 살거
싶나본데 당신보다 백배천배 나은 짐승도 있어..아휴~인간 말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