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작성자 자유로운영혼 (116.37.X.228)|조회 14,62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591 주소복사   신고
젊은 시절부터 성관계가 문란한걸 싫어합니다.

저는 40대 중반이고,
아내는 동갑입니다.

10년을 넘게 살아왔는데,
바람이 난걸 알았어요.
추궁을 했고, 사실을 말했는데
미안하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안그러겠다는군요.

하지만 저는 그런 사실을 알고나서 용서해준다면, 앞으로 의심하고 고통받을 용기가 없습니다.
저는 운동도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스타일입니다.
대인관계도 좋구요.

저에게 거짓말까지하며 상간남을 만난것에 분노가 가득하고,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돌아봐도 아내가 불쌍하지만,
제가 감당할 용기가 없네요.
더러워서 섹스조차 하기싫어요.

각자의 길을 가자고 했습니다.

남자들 늙어서 혼자된다?
그건 옛날 말이죠.
잠깐은 힘들겠지만,
저도 이제 맘편히 살고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르도
 59.14.X.14 답변
버릴 년은 버리세요
태양초
 118.130.X.123 답변
잘 생각하셨어요
메신저
 115.41.X.115 답변
혼자서  잘 살수있는 각오를하셔야합니다
아내도  언제가는 후회할것입니다
늙어서  아무도  관심없을떄....
     
ㅎㄹ
 211.234.X.253 답변 삭제
용서? 저도 감당할 자신없는데 남편바람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21 외도남녀들 심리궁금 답변부탁 외도피해자 6
15620 30살이나 어린 여자랑 2019년부터 사랑에 빠진 남편 내려놓자 50
15619 아내외도 극복중 살아갈희망 189
15618 외도걸린 부인 외도 308
15617 발기부전 맞춤치료 이프로 391
15616 살다 살다 씨발년 조옷네.. 샹년 (3) 악바리 3097
15615 여성과 채팅 바람 (5) 딸기 669
15614 신혼부부에요.. 근데 남편이 다국적 노래클럽에.. (3) 살려주세요 636
15613 나는 창녀랑 결혼했다 (1) 나는 창녀랑 결혼했다 987
15612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2) 냥이 1875
15611 변호사 좃 같은 년.... (1) 요키맘이 1508
15610 남자들 폰팅 (3) 좋은일만 1680
15609 사실혼관계로 20년을 살았습니다 (1) 텐시 2318
15608 외도가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놈 (4) 몰몰 2675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4730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6605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3) 비공개닉네임 6616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3) 불핑 6404
15603 남친 오피검색 (3) 6142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6731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6103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7724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6974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7066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5986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6186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6673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2) 돌겠다 7790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6540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7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