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답답합니다
작성자 버리고싶다 (211.105.X.96)|조회 7,8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76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빚 1억을 제가갚고있습니다
남편이 사업하다 실패해서 보험이며 사채까지 끌어다 썼드라고요
제가 당기는 회사대출 이율이 저렴해서 대신 갚아주게 되었는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첨엔 미안해하더니 이젠 자기빚이 있던걸 잊었나봅니다
전 월급에서 원금과이자가 나가게되어있어 월급이 형편없습니다

돈애기하면 내가 있는데 안주겠냐고 배째라로 나옵니다

자긴 거지라 당당한가봅니다

부동산일을 하고있는 남편은 항상 새벽에 들어옵니다
쉬는날은 명절당일 하루뿐입니다
바람도 피우고 있는걸 어느순간 알게되었습니다

카톡으로 그여자에게 기다려달라고 애원하는글이였습니다

핸드폰이 지문인식이고 새벽에들어오니 가족과는 하숙인처럼 살드라고요
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대화도 안되고요
아이들은 이혼애기도하지먀 빚이 아직도 많아 이혼도 당장 못합니다
본인은 즐길거 다즐기며 놀고 있는거 같습니다

빚을떠안은 저만 미칠거같습니다
돈이 없는 남편은 잃을게 없으니 당당합니다
어쩔건데? 니가 내가 따른사람 만난거 봤어?

전세 살고 제명의로 되어있지만
남편은 지금빚 청산하고싶음 보증금으로 처리하랍니다

아이들과 저는 어디가서 살라고 저러는걸까요?

돈없는 남편이 너무 당당합니다
자긴 가진게 없으니 잃을것도 없다 입니다

부동산업계가 드럽다는건 알고있지만
꼬리치는 아줌마들 이혼너들 투성이더군요

아이나제가 전활하면 받지도않고 문자를해도 답이 없습니다
카톡도 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밤마다 누구랑 그리 카톡을 하는지...
부재중전화이름도 하하로 이름이 되아있네요
이름을 적지않고 저렇게 표시나지않을려고 적나봅니다

도대체 아침7시에나가 새벽2-3시에 들어오는 남편
하루종일 뭘하는걸까요

이혼은 지금이린도 하고싶은데 빚때문에 못하고
아..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있자니 더럽고..
똑같이 되갚아주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세상아
 211.57.X.20 답변
우선 증거는 확실하게 모으시구요 그 다음에 협상을 하던가 해야될 거 같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82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939
81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978
818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7352
817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874
816 재혼..외도 (5) 봄이...겨울 7002
81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026
814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9778
813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518
812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715
811 남편의 잦은 외박으로 이혼위기인 가정이야기 들어봐주세요. (1) 아무것도모르겠다 7409
810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4
809 남편 카톡 채팅. 바람. 이혼. 문의요 (2) 비공개닉네임 10858
808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9765
807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11422
80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7852
805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4026
80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8615
80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801
802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3
80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916
80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680
799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6826
798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5052
797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4256
796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872
79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543
79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683
793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3194
792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4016
791 썸일까요? (2) 삼국지 1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