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사유 저같은경우 없네요
작성자 아무리봐두 저같은 이혼사유는 없네요 (223.62.X.54)|조회 9,26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771 주소복사   신고
친정아빠가 전립선암으로 2년동안
아프셨고 그안에 뼈전이되어 방사선치료
받으시고 수술도 두번하시고

그러던중 골수암으로 전이되셔서 항암치료중익니다.
한번 병원가면 6시간 이상대기는 일도 아닌적많고
하루종일대가하는경우도 코로나로 인해 더 심해졌죠

가까히살고
제가 직장다니느라
친정엄마가 아이둘봐주셨어요

병원같이동행하고
그럴땐 엄마가 밥도 해놓으시고
아이들도 케어하셨는데

남편이 지긋지긋하다며
지들끼리병원가라고
꼭 같이가야하냐
택시타고가라고 왕복 30 만원 정도나오는데
내고가면되는거 아니냐며
한글모르는병신이냐며
지긋지긋하고 집안분위기 흐린다며
집을나갔어요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아이들만 아는팔불출아빠인거 말곤
하나님칮으며 그리 그리스도인인척하면서
위에 행동에 납득이 안되요

전 이혼을 생각하고있어요
헌데 남편부모가 아팟음 하는나쁜생각이 떠나질. 않는 제자신이
넘 밉ㄷ네ㅇ

이늪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misyel
 183.98.X.157 답변
남편이 여자생겨서 이혼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확인 꼭 해보십시오
또치
 1.211.X.160 답변
어머! 정말 쓰레기네요.. 원래부터 그랬어요?
언니
 58.127.X.253 답변 삭제
누가 당신의 가족입니까?
남편은 결혼했어도 당신과 가족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서로 사랑하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이 떠난 거 같아요. 지친 남편이 불쌍하네요. 아이들은 불안하겠군요. 가정이 깨지고 있는데 아버지의 병 간호가 당신만의 몫인지 생각해 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82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937
81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978
818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7352
817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874
816 재혼..외도 (5) 봄이...겨울 7002
81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026
814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9776
813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517
812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715
811 남편의 잦은 외박으로 이혼위기인 가정이야기 들어봐주세요. (1) 아무것도모르겠다 7409
810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4
809 남편 카톡 채팅. 바람. 이혼. 문의요 (2) 비공개닉네임 10858
808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9765
807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11422
80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7852
805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4026
80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8615
80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801
802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3
80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916
80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679
799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6826
798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5052
797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4254
796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872
79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540
79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683
793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3194
792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4016
791 썸일까요? (2) 삼국지 1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