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야동은 보는데 와이프랑 관계안하는 이유 궁금해요
작성자 30대여자 (125.190.X.167)|조회 7,40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81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랑 관계를 그리 많이 하는편은 아니나 그래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사 오고 컴퓨터가 생기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온종일 게임만해요. 진짜 게임하느라 새벽에 늦게자고 그래요.
부부관계 횟수는 줄어들고요.
그.런.데. 야동은 자주 봐요 ㅡㅡ 센터에서도 시간날 때 습관처럼 보는거같기도 하고 집에서도 새벽에 잠 안 올때 보는거같고.
정작 와이프랑은 안해요. 하자고도 안해요. 왜 그런거에요?
잠자리에 누우면 남편은 핸드폰 영상보고 있어요.
도저히 안되서 와이프가 먼저 다가가서 애무하면 계속 영상보다가
흥분하면 그 때서야 관계를 해요.
10년가까이 남편이 먼저 하자고 했고 와이프가 먼저 한건 거의 처음인데 첫 반응이 그러니 자존심도 상하고요.
그 이후 2번 더 그랬는데..
와이프랑 하기 싫은건가요? 야동은 맨날 보면서?
억지로 하는건가요?
매력이 없는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Grace
 118.130.X.222 답변
야동이 더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여자랑은 안 한다는 스스로의 위안? 밥만 맨날 먹으니까 반찬은 땡기는데 그렇다고 다른여자를 만나면 스스로 자책을 하게 될 수도 있어서.. 뭐 그런...?
콩우
 117.111.X.109 답변
여자는 첫째도 이쁨. 둘째도 이쁨, 이쁘면 장땡.
애드워
 175.127.X.183 답변
아내는 눈을 감아도 모두 그려지지만 새로운 여자는 자극이 되거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180
411 남편의 별거요구 (7) 멧돌 7352
410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7348
409 생이 그만큼 어렵나? 장사가 많이 안되다. 7347
408 외도라ㅎ (3) 7328
407 남편의외도 (4) 이지윤 7326
406 답답하네요 (4) 숨막혀 7326
405 상간남 아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커리 7319
404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316
403 핸드폰 조회 (3) 오구리 7314
402 증거잡는곳 (3) 외도 7312
401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7310
400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7309
399 힘든3년 (9) 가슴아픈이야기 7304
398 남편의 *글 지도 방문기록 (2) 곡차 7303
397 남편이 허구한날 거짓말해요 (1) 냥냥이 7303
396 몹쓸인간 (2) 바람아 7300
395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7298
394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7297
393 조언 좀 해주세요 (3) ㅣㅣ 7291
392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287
391 다들 저보고 옛날고려시대 사람이라네요 (4) 러븡 7282
390 도와주세요!! (5) 뿡어 7281
389 쎄컨폰 (5) 별이 7280
388 너 빼박이다 (1) 너 빼박이다 7280
387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7279
386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7278
385 또다시 되풀이... (1) 마음 7277
384 도와주세용 (2) 한결같은 여자 7270
383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3) 3번째 참는중 7256
382 이런 남자 버려야 하는 걸까요??남자 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8) 유리화원 7248